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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시민들한테 환원을 해야지요. 당연히."현장시민발언대 -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50~54
왼쪽부터 조한민 대표(하성종합상사), 임영주 대표((주)다안)

 

왼쪽부터 이병호 시민(구래동), 최재천 대표(주영건축인테리어), 현종성 대표(경동나비엔)

12월 15일, 겨울비가 내린 아침의 일산대교에서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1인 시민 릴레이에 조한민 대표(하성종합공사), 임영주 대표((주)다안), 이병호 시민(구래동), 최재천 대표(주영건축인테리어), 현종성 대표(경동나비엔)가 릴레이 피켓을 들고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간절히 염원했다. 

 

조한민 대표(하성종합공사)

"김포는 군사지역인데다 소외받는 느낌이 들고 돈 내고 건너는 대교는 일산대교 밖에 없어서 불합리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피켓시위를 하게 되었어요. 일산대교가 궁극적으로 보면 고양, 파주, 김포 쪽에서 소통이 되고, 김포대교 이후로 통행이 많을 것 같긴 한데요."

"전 무료화할 때는 못 건너 봤습니다. 사람들은 좋았다고 했는데 유료화가 되니 갑자기 다시 당황스러운거죠. 홍보도 많이 안 됬었고. 위에 법적 조치를 해서 다시 받을 수 있다 라고 써 있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봤어요. 다시 유료화로 현실화 되니까 약간 그러네요. 제가 무료화가 좋았다는 그거를 못 느껴봤어요. 그때 건너가 보지를 못했어요."

"사업을 하다보면 파주쪽이나 고양 쪽에 넘어갈 일이 있는데, 김포대교를 건너면 무료이긴 하지만 돌아가야 되니까요. 가까이 일산대교 다리도 있는데 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좋은데, 돈을 내고 가야한다는 부분이 아이러니한거죠."

"많은 인원이 이용을 할 것 같아요. 지금 지나가는 거 보면 대형차들도 많고, 일반 승용차들도 많지만 돈 내고 다니는 곳은 일산대교밖에 없을 겁니다. 공사 건설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게 맡겨진 일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성이 고향이고 생활안전협의회 활동하고 있습니다. 1인 시위를 한다 해서 바뀌어 지는 건 없겠지만 김포시민으로서 힘이 되고 싶습니다."

 

임영주 대표((주)다안)

"마산생활안전협의회 부회장이고, 연합회에서는 홍보국장으로 올해 3년차 활동하고 있습니다. 봉사라는 거는 꼭 해야 될 것 같아요, 김포시 자율방재단에서 몸으로 봉사하는 것은 다하고 있어요.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할 때 방재단에서 움직이잖아요. 여름에 그늘막 같은 거 다 방재단에서 하고 있거든요. 좋은 마음으로 하면 힘은 안들 것 같아요. 김포시민의 한사람으로서 활동은 20년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뜻이 모아지면 언젠가는 되겠죠. 다 같은 생각으로 온거라 저희 단체도 그렇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무료화가 되면 김포시민들도 그렇고 일산시민들도 그렇고 서로 좋을 거 같아요. 시간이 중요해요. 한분이라도 많은 분들이 뜻을 알아야 동참을 하니까 다른 사람들 출근하기전에 빨리빨리 나가서 움직이자 했어요."

"김포에 활동하는 한사람으로서, 김포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었으면 좋겠고 일산대교가 길은 빠르잖아요. 그래서 비싸더라도 이용하는 건데, 일산도 많이 가고 사실 옆 동네이기 때문에 가깝고 좋잖아요. 많이 가긴 하는데 통행료가 많이 비싸서 일부러 돌아가기도 해요 아껴보기 위해서. 그런데 누가 그러더라구요 돌아가면 기름값이 더 든다고. 잘 됬으면 좋겠어요. 같은 마음이실 거예요. 1인 시위는 하지 않더라도 마음은 같이 하시고 계신 분들이 있으실 거예요. 제가 대신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주식회사 다안, 수출입 무역을 하고 있습니다. 말린 과일 수입을 하기도 하고 수출을 하기도 하고 저희가 파는 말린 과일은 지금 시작단계이기는 한데 국내에서는 팔지 않는 그런 맛이예요. 기존에 동결건조하는 것은 약간 끈적끈적한 그런 느낌이잖아요. 얘는 바삭바삭해요 딱딱하지 않고 아기들이 먹을 수 있는 100% 내추럴한 제품이라서 먹기도 좋아요."

 

이병호 시민(구래동)

"다른 대교는 없는데 일산대교만 통행료가 있다는 느낌이 있고요, 무료화를 이왕 할 것이면 경기도민 돈으로 할 것이 아니고, 정부돈으로 해라 하고 말하고 싶습니다. 경기도 돈으로만 하면 좋아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정부세금으로 해야 하지 왜 경기도민 세금으로 하냐 이거지요. 저는 말하고자 하는 것이 그거뿐입니다."

"이런 봉사는 괜찮지요. 오늘 거주하고 있는 구래동에서 왔습니다. 김포에 와서 살게 된지 3년 되었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는 것이 많지만 봉사활동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원들이 봉사하기 위해서 모인 것입니다. 사람이 함께 좋은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해서 적극 참석하고 있습니다."

 

최재천 대표(주영건축인테리어)

"관심이 많았습니다. 자영업을 하기 때문에 일산하고 왔다 갔다 하면서 수년간 일산대교를 많이 이용하였는데 무료화가 된 다음에 기뻤는데, 오히려 또 실망감을 가진 것 같습니다. 구래동에 살고 있습니다. 주영건축인테리어라고 인테리어업을 하고 있습니다. 실내인테리어로 주로 식당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자주 바뀌는 경우가 있어서 전에는 안에 많이 수리하고 있는데 지금은 간판이나 일부 파손된 부분만 교체하는 쪽으로 12~3년 이쪽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교통량이 끊이지 않고 어마어마하네요. 다 돈,돈,돈 제눈으로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보니까 실감이 엄청 나네요. 우리도 다리 지어볼까요? 하하"

"빨리 무료화가 돼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왕복할 수 있는 그런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김포, 풍요로운 동네고 멋있는 곳입니다. 총각 때부터 20년 넘게 살았습니다. 결혼하고 아이들도 낳고 자라고 저의 제 2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현종성 대표(경동나비엔)

"무료화 빨리 해야죠. 저도 파주하고 일산 많이 다녀요, 일하러 다니니까요. 차가 진짜 많네요 . 일산대교가 바로 킨텍스 넘어가는 길이라서 모두 공감하시겠지요. 어쨌든간에 어느 분이 공약도 한 것 같은데."

"일산대교가 만들어진지 오래됬잖아요. 이게 사업하면서 공단에서 자기네 수익은 다 가져갔으니까 손해보는 건 없잖아요. 이제 시민들한테 환원을 해야지요. 당연히. 하루에도 몇 번씩 왔다 갔다 하는데 그분들 경제적인 것도 있고 당연히 일산이나 고양시 김포시 환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차량이 엄청 많네요. 이 시간에 안 나와 봐서 몰랐는데, 평상시에는 낮에 다니지요. 고양에서 김포가시는 분, 김포에서 고양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아침의 통행량은 김포로 들어오는 차가 더 많은 것 같아요."

"20년 김포에서 살았습니다. 고향은 인천이고, 올해 생활안전협의회 회장이 되어 봉사하고 있어요. 마산동에 2019년도에 생겼습니다. 저는 봉사활동 항상 하니까요. 생활안전협의회는 방범하고는 틀리고요. 저희는 불우이웃돕기도 하고 치안도 방범도 같이 합니다."

"20년 정도 사업을 했습니다. 김포 전지역을 다 합니다. 단체 몇 곳에서 봉사하고 있는데, 열관리협회에서는 재능기부로 어르신들 집수리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센터 가입이 되어 있어서 겨울에 난방 안 되고 그런 사람들 방바닥 다 뜯어 고쳐주고 설비해 주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동사무소나 그런데 가면 이 친구들이 정말 어려운 사람들을 잘 모르더라구요. 지난번 추석 때 불우이웃 돕기를 했는데 가보니까 진짜 어려운 것 같지는 않았는데, 동사무소에서는 어렵다고 나와 있는 거예요. 사각지대가 많아요. 어떤 사람이 어려운지 판별을 잘 해서 리스트 뽑아주면. 김포에 단체가 많거든요. 200개가 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열관리, 방재단, 생활협의회 등에서 활동중입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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