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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기본권이다! 국민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을 해 달라!현장인터뷰,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18~22
왼쪽부터 장정화 원장(보나 어린이집), 진서영 원장(꿈틀 어린이집)

 

왼쪽부터 정은영 원장(아해뜰 어린이집), 김정례 원장(앙팡그림 어린이집), 김수희 원장(삼환 어린이집)

12월 8일 이른 아침 7시 20분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해 장정화 원장(보나 어린이집), 진서영 원장(꿈틀 어린이집), 정은영 원장(아해뜰 어린이집), 김정례 원장(앙팡그림 어린이집), 김수희 원장(삼환 어린이집)이 1인 릴레이 시위 피켓을 들고 일산대교 무료화를 염원했다.

 

김정례 원장(앙팡그림 어린이집)

"국민의 기본권이다! 국민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을 해 달라!"

"김포시민으로서 일산을 많이 다니지는 않았지만 국민의 한 일원으로서 일산대교만 유일하게 유료화였다는 것에 대해서는 안타까움이 많았던 것 같아요. 국민의 교통 기본권을 행사할 수 있고,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요. 당연히 국민을 위한 방향제시로 가서 일산대교가 무료화 되기를 바랍니다. 참여할 수 있는 의미 부여와 동시에 김포시민으로서 적극적인 시민참여가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무료화 정책에 보탬이 되고자 참여했어요."

"정책이 무료화 됬다가 유료화로 바뀐 상태에서 시민들도 당황을 했을 것 같아요. 확고하게 입지를 해서 무료화 정책으로 하루빨리 속히 전환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책이라는 것 자체가 국민들이 믿고 정해진 것에서 신뢰를 갖고 따라줘야 하는 입장이잖아요."

"일산대교 무료화 추진했을 때는 시민으로서 정책적으로 옳은 일이니까 추진했구나 믿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갑자기 22일만에 유료화로 바뀌었잖아요. 갑자기 바뀐 시점에서 시민들이 과연 어떤 정책을 믿고 따라야 될지 의구심이 안 들수 없었어요. 그건 아닌 것 같아요. 국민이든 김포시민이든 어느 지역이든 이게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책으로 다시 방향성을 제시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실 입장은 서로 상대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지금에라도 무료화가 되면, 앞으로 미래정책으로 방향성이 그렇게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10년 넘게 김포시민으로 살았기 때문에 이런 정책에 참여하면서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직접 현장에서 보니까 일산대교를 통해 우리 시민들이나 다른분들 많은 차량 이동률도 보이고 엄청 많이 다니는 것 같아요. 김포입장에서는 잠깐의 짧은 거리인데 유료화로 다니시기에는 좀 안타까움이 있어요. 국민의 나아지는 방향이 어떤건지를 생각을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장정화 원장(보나 어린이집)

"차량 이동량이 많고 여태까지 제가 봤을 때는 흑자로 분명히 전환됐을 거 같아요. 이제는 무료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일산대교를 거쳐서 출근하는 제 아이가 있어요. 한 달이면 2400원씩 20일정도 다녀요. 지난번에 일시적으로 무료통행 했다가 다시 돈을 내게 되니까 사실은 부당하다고 더 느껴지는 거죠. 너무 가까운데 통행료를 내니까, 때로 너무 돈이 아까우면 다른 다리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거죠 . 불편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런 것을 선택할 수밖에 없죠. 오늘 1인릴레이 시위가 김포시민으로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진서영 원장(꿈틀 어린이집), 정은영 원장(아해뜰 어린이집)

"일산대교가 바로 집 앞인데 무료화 되는게 당연한 거죠. 김포나 일산이 같은 생활권 맞잖아요. 서로 교류하는 게 많은데 통행료 부과를 하게 되면 가정에 부담이 크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같은 경기도이고 같은 생활권이니까 무료화 되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무료화 했다가 중간에 변경되는 거는 또 너무하지 않아요?  한번 결정이 났으면 그것으로 끝내야죠."

 

김수희 원장(삼환 어린이집)

"일산으로 학교도 다니고 있고 그래요. 매주 일주일에 서너 번씩 가고 있는데 차를 끌고 가면 10분, 15분 거리인데 매일 지나다니면서 근거리인데도 통행료를 내고 다니고 있거든요. 저뿐만 아니라 통행료를 계산을 하다보면 한 달에 금액이 커요. 인천쪽은 그 지역에서 왕복으로 왔다갔다 할 때 혜택을 주더라구요. 인천시민이 통행으로 왔다갔다하는 시민들은 통행료를 면제해 주시더라구요. 그런데 김포는 일산이랑 가까운데에도 그런 혜택이랑 그게 없잖아요. 무료화가 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김포시, 고양시 권리를 찾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놀랐어요. 처음에는 김포시민이랑 고양시민이 같이 해서 당연히 받아야할 권리를 받은 건데 저는 그 혜택을 딱 한번 받아봤어요. 한 번 무료통행하고 건너고 나서 다시 유료통행이 되더라구요. 너무 빨리, 갑자기 다시 무료통행이 안 된다 하니 상실감이 컷구요. 기만한 것 같았어요. 된다고 해서 했다가 갑자기 2주 3주만에 바뀐 거잖아요. 실망스러웠어요. 1인 시민릴레이를 이렇게 해서 만약에 무료화가 된다고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무료화가 된다고 하면 오늘 하루 종일도 서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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