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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원하면 된다! 시민이 원하면 된다!"현장인터뷰,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13~17
왼쪽부터 김정은 원장(자이하늘 어린이집), 서정아 원장(자연키즈 어린이집), 양혜정 원장(스위첸새빛 어린이집)

 

왼쪽부터 오혜정 원장(리버팰리스 어린이집), 박선숙 원장(중흥아이클래스 어린이집)

12월 7일 아침 일산대교무료화를 위해 김정은 원장(자이하늘 어린이집), 서정아 원장(자연키즈 어린이집), 양혜정 원장(스웨첸새빛 어린이집), 오혜정 원장(리버팰리스 어린이집), 박선숙 원장(중흥아이클래스 어린이집)이 1인 릴레이 피켓을 들었다.

 

12월 7일 김정은(자이하늘 어린이집)원장이 일산대교에서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1인 시위에 나섰다.

“김포시민이니까 일산대교 통행료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 무료화가 됬다가 다시 정책이 왔다갔다 하는 건 안 되죠. 무료화 정책이 추진이 됬잖아요? 결정된 사항이 너무 쉽게 번복되는 것에 대해 김포시민의견이 하나도 포함되지도 않았고 젼혀 의견 수렴과정도 없었고 그런정책들이 이상하게 결정이 된다 생각을 했죠. 일산대교가 무료화로 바뀌었다가 다시 유료화로 바뀌었을 때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책에 대해서 저희에게 어떤 설명이나 의견을 수렴한다거나 의견 없이 결정이 된 거잖아요. 김포시민은 굉장히 우습게 여겨지는구나 생각을 했었죠. 왜냐하면 자기들끼리 결정이 끝난거잖아요.”

“아이들도 하물며 규칙을 정할 때 규칙에 대해서 설명을 알기 쉽게 해주고 그리고 규칙을 정할 때 아이들 생각은 어떤지, 지켰을 때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이야기를 하고 규칙이 정해진단 말이예요. 규칙을 정할때는 같이 정하면 좋겠고 의견 수렴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만약에 번복이 될 때는 더 자세한 설명이 있어야 될 것인데 과정이 다 생략이 됬잖아요.“

“심지어 김포시민중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책이 돼 이렇게 무료화가 다시유료화가 된지 알까요? 그런 것들이 문제인거예요. 억울하다 할 수밖에 없는거죠. 김포시민의 한사람으로 참가를 했고 김포시민으로서의 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양혜정 원장(스웨첸새빛 어린이집)

“국민이 원하면 된다! 시민이 원하면 된다!“

“아침 공기가 상쾌하구요 빨리 일산대교가 통행료가 무료화되기를 바라는 시민 중 한 명인데요 제가 지금 여기 통행료를 낸지 통행요금을 내는데 일조를 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 7년 8년동안 계속 내고 있습니다. 사실 국민들을 위해서 일산대교가 생긴거잖아요. 그런데 어느정도 일산대교를 짓는데 비용이 어느정도 갚아졌다면 국민을 위해서 무료화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법적으로까지 갔는데 어떤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사익을 위해서 통과된거라고 볼수 있잖아요? 하루라도 빨리 일산대교 무료화되었으면 좋겠구요”

“다른 대교보다는 길이가 짧아요 그거에 비해서 통행료가 되게 많이 징수가 부과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1200원씩 2400원 부담하고 있습니다. 업무상 제가 뭔가 놓고 오거나 다시 일산을 가려고 할때면 또다시 내야하는데 4800원이 아까운 것도 사실 있지만 일산대교 국민으로서 부당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 3주간 무료화 된 적이 있었어요. 너무 기쁘더라구요. 다시 또 판결이 나서 다시 재개 되면서 이대로 다시 하는가 보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연합해서 요청했을 때 누군가 시작이 중요하잖아요. 동참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박선숙 원장 (중흥아이클래스 어린이집)

"요구하고 끊임없이 요청해야 합니다"

“절실합니다.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절실히 요구합니다. 이렇게나 많은 차들이 통행을 하고 있는데, 김포시민 또는 일산, 파주시민들!  유일하게 통행료 징수되는 일산 대교!  어서 국민의 기본 교통권을 보장해서 일산대교 무료화를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누군가 하기를 바라고 안하고 있을 뿐이죠.”

”매일 왔다갔다 하는데 한 달이면 6만원, 일년이면 72만원, 집이 일산이고 김포가 직장입니다. 그게 우습지만 70만원 돈 되는거예요 1년이 아니고 10년째 다녀요”

“일산대교 무료화 며칠동안 잠시 꿈을 꾸었죠”

 

오혜정 원장(리버팰리스 어린이집)

"오늘 아침 이른 시간에 처음으로 일산대교를 건너봤어요. 이렇게 많은 차들이 오고 가는지는 처음 봤어요. 저는 사실 이쪽을 많이 지나가지 않다 보니까 이렇게 절실한지는 정말 몰랐거든요”

“이번에 매스컴이나 방송을 보면서 하루에 2400원이라는 금액이 적지 않은 금액이잖아요. 통행료를 지불하고 수십년을 이 작은 다리를 건넌다는게 부당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이렇게 시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외곽을 타고 다녔어요. 집이 시흥이라서 어린이집 때문에 이사를 온거였거든요. 그 긴 외곽도 900원인데 아침저녁시간에는 할인도 되잖아요 720원으로. 출퇴근시간에는 할인이 되요." 

일산대교 무료화했을 때 좋더라구요. 며칠 있다가 가니까 다 막혀있는 거예요. 왜 이렇게 막혔나 했더니 모든 사람들이 통행료를 징수당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는 할인도 안되고 여기 건너는데 1200원이니까. 어쩔수 없이 이 길로 가는 거잖아요 이거는 뭔가 독과점형태 같은 그런 느낌인거예요”

"백화점이나 킨텍스에서 행사를 많이 하잖아요. 집이 여기인데 일산대교로 건너지 빙 돌아서 가지는 않잖아요. 김포 장기동은 일산이 더 가까운 거예요. 여기가 훨씬 더 가깝죠. 이쪽 일산대교를 이용할 수밖에 없어요. 처음에 국가에서 예산이 없으니까 민간에서 하고 국가에서도 앞을 내다보고 이런 계약을 해야할 것 아니예요. 이건 정말 허술한 계약이었던 느낌, 국가에서 뭔가 이거를 해 줘야지. 우리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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