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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노력들이 꼭 무료화가 될 수 있는 밑바탕이 되기를”현장인터뷰,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10
안경은 교사(해누리 어린이집)

12월 6일 이른아침 안경은 교사(해누리 어린이집)가 일산대교를 찾아 통행료 무료화 1일 릴레이에 동참했다.

“김포시민의 일원으로서 일산대교를 자주 이용하는데 같은 김포 생활권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무료화되었을 때 김포시민으로서 숙원이랄까 그런게 이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통행료가 다시 재개가 돼서 많이 속상한 마음이었습니다.”

“이렇게 저희의 목소리를 낼 수 있고 이런 시민의 불편함을 저희가 호소할 수 있는 이런 시간들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저희의 이 작은 노력들이 꼭 무료화가 될 수 있는 밑바탕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기쁜 마음으로 왔습니다.”

“김포 어린이집에는 제가 2012년부터 근무를 했고요 중간에 지방으로 이사를 갔다가 2019년부터 다시 오게 됬습니다. 저는 사실 김포에서 태어났고 아버지가 군인 이셔서 이제 여러 지방에 있다가 다시 김포로 오게 되었는데 여러 가지 면에서 생활하기가 정말 좋습니다. 언니가 먼저 김포에 살아서 제가 이사 오게 되었고, 언니가 지금은 잠시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데 다시 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도 가까운 편이고 맞은 편 고양시쪽으로는 사실 아이들하고도 고양시쪽으로 체험이나 박물관활동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근데 일산대교가 통행료를 징수할 때는 사실 김포대교를 많이 이용해서 다녔는데 여기가 무료화됨으로써 저희 아이들이 이곳까지도 잘 다닐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싶습니다.”

“어린이집 교사로서 아이들은 아이들로서 행복하고 자기의 만족감을 표현할 수 있고 스스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게 가장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원장님과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편안하게 공동 육아를 할 수 있는 모토는 그렇습니다. 지금은 어머니 혼자서 키우는 세대는 아니잖아요. 함께 키워나가는 세대에 한 부분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그 부분과 마찬가지로 이 일도 시민의 힘으로 함께 여기가 꼭 무료화가 되길 바랍니다. 많은 선생님들 그리고 모든 김포시민들이 동참해 주신다면 이 일들이 꼭 이루어 질거라고 생각합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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