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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을 넘어 공정하게 무료화해야"현장인터뷰,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8
   
▲ 안영일(운양동)

12월 5일 이른 아침 8시부터 일산대교에서 안영일 대표(운양동 거주, 자영업)가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김포시민 릴레이 피켓시위에 나섰다.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김포시민 릴레이에 참여한 분명한 본인의 소신에 대해서 밝혔다.

"저는 계속 고양시랑 다른쪽에 살다가 이사온지가 6개월밖에 안됬어요. 사는곳은 김포이고 사업장은 일산 풍동에 있습니다. 일단 김포는 들어왔을 때 좀 깨끗하고 약간 젊은 느낌, 조금 역동적인 느낌과 젊은 분위기, 깨끗한 분위기 이런게 사실 있어요. 김포라는 느낌 자체가 신도시니깐 조금 더 많이 발전할 수 있는 도시잖아요? 그런데 이제 김포에 6개월정도 살아보니깐 좋아요. 이제 김포에 정착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하는 와중에 이거는 좀 잘못됬다. 이거는 바로 좀 잡아야겠다. 그 생각은 계속 하고 있는 상황이죠."

"일단 이게 잘못됬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일단 차별이니까. 저는 계속 출퇴근을 김포에서 일산으로 하고 있어요. 그리고 또 중간에 아이 학원도 있어서 큰애가 고등학생이라 다니게  되어 중간에 아이 학원도 왔다갔다하면 보통 기본 2번에서 4번정도가 되요. 그러니깐 이게 이제 사실 부담도 되고, 하지만 이게 부담이 되도 정당하다 하면 당연히 내야죠. 하지만 정당하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속 왔다갔다하니깐 기분이 계속 안좋죠. 이게 왜 내가 차별을 받나 역차별이니깐.  모든 다리가 다 돈을 낸다 하면 괜찮겠지만 김포의 다리만 돈을 내고 다니니깐 저희가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부당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일산대교 무료화에 참여하게 되었죠. 무료화가 되어야하는데 이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무료화가 되면 일단 시민들도 이제 공정하다는 생각이 들 거예요. 교통편의에 있어서도 출퇴근 시간에 정체도 많이 되요. 유료화가 없어지면 정체되는 것도 확실히 많이 없어지거든요. 아침시간이나 퇴근시간에 보면 교통정체도 심한데 그런것도 해결되고."

"당연히 이곳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차별 받는다는 생각이나 약간 위로도 되지 않을까하면서 당연히 무료화가 되어야한다는 생각에 여기 왔습니다. 처음에 이게 무료화가 된 다음에 역시 이제 우리나라가 좀더 좋아지고 있고 민주화가 되고 있구나 하고 선진국에 발맞춰서 하고 있구나 생각했는데,  20일 만에 도로 이렇게 되니깐 언제부터 우리나라 법이 이렇게 빨랐지? 깜짝 놀랐어요. 보통 서민이나 일반인들이 법으로 가면 엄청 오래걸리잖아요. 그런데 20일 만에 되니깐 이런쪽에서는 되게 빠르구나 역차별을 정말 심하게 하시는 구나 그런생각을 같이 많이 하게 되었죠."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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