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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짬이라도 내서 일산대교에 나와서 참여할 수 있도록"현장인터뷰,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7

  

김세연 센터장(김포평화교육센터)

12월 5일 이른 아침 7시 40분 동터오르는 일산대교에서 운양동 시민 김세연 센터장(김포평화교육센터)이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김포시민 릴레이 피켓시위에 나섰다.

김포시청소년 상담위원이며, 김포평화교육센터에서 평화와 김포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연구해오고 있는 김세연 센터장은 김포시민 릴레이를 통한 일산대교무료화를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는 뜻을 나타냈다.

"제가 살아있다 존재감을 느껴요. 이런 김포시민 릴레이에 참여하게 돼서 굉장히 인생의 한페이지로서 뿌듯하고요. 그리고 지금 1.84km정도로 알고 있는데 이 짧은 거리가 너무 턱없이 처음부터 요금이 비쌌지만 계속 오르고 있었어요. 짧은 기간 동안에 점점점점."

"그래서 지금 저희도 일산쪽으로 1200원을 내고 또 건너 오는데 또 1200원을 내고 예를 들어서 매일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달에 10만원 이상의 요금을 낼 것 같은 데 너무나 서민들에게는 큰 부담일 거고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도 굉장히 불합리하다라는 생각이 들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까지 무료화가 시행되지 않고 지금 한강대교 28개 중의 한 개의 다리인데 유일하게 요금을 내는 한강대교로서 그 부분도 이해가 되지 않고요.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공채나 이런걸로 처음부터 발행해서 직접적으로 경기도에서 건설을 했었으면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도 큽니다."

"참여해서 많은 시민들이 불편하고 어렵고 이게 개선되어야 한다고는 알지만 어린아이가 있거나 출퇴근을 하거나 여건상 릴레이에 참여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그분들의 마음까지 우리가 담아서 열정적으로 하고 참여할 수 있는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다면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설 수 있도록 지지와 마음을 보태주고는 있고 염원하는 일이지만, 그분들이 그렇게 작은 짬이라도 내서 가급적이면 나와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도 하고 홍보도 하겠습니다."

"김포에 거주한지 6년 되었고, 김포는 도농복합도시고 항상 하늘을 볼 수 있다. 또 어렸을 때 전남 화순 출신이지만 어렸을 때 논밭을 보고자란 그 정서를 느낄 수가 있어요. 논도 보고, 바다도 보고 또 도심도 느낄 수 있는 이렇게 매력적인 곳, 철새가 많이 와서 사는 곳, 저희집에 작은 뜰이 있는데, 여기도 오색딱다구리부터 또 청설모부터 막 옵니다."

"이렇게 자연이 살아있는 이곳 김포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죠. 그리고 김포시민들이 도시의 정서를 가지고 있고, 아파트에 살면서도 이웃과 매우 교류를 하고 산다는 그런 것이 제 정서와도 딱 맞아 떨어져서 김포에서 사는 하루하루는 매일 즐겁고요."

"김포가 굉장한 다양성의 문화 다양성의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구나 이런 모습들이 굉장히 어디에서 느낀 것보다 좋아요."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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