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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대교 무료화 시민의 힘으로"현장인터뷰,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계속되어야 한다 2
   
▲ 정영혜 회장 (주)한국놀이교육협회

정영혜 회장((주)한국놀이교육협회)이 12월 1일 일산대교 무료화 1인시위 캠페인에 2번째 주자로 나섰다

이른 아침 7시 20분 쌀쌀한 겨울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산대교 김포방향에서 “일산대교 무료화”에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를 벌였다. 마침 아침해가 떠오르는 일산대교를 지나가는 차량에서는 무료화 피켓 시위에 관심을 나타내주는 운전자들이 손을 흔들고 응원하는 모습도 보였다.

“아이들 편하게 공부시키고 싶다는 생각으로 김포에 한번 왔다가 편안한 느낌이 들어 아예 이사를 와서 살게 되었다. 인연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김포가 좋아서 함께 이사와서 살게 된 지인들도 있다”고 밝히는 정영혜씨는 “일산대교는 통행료가 비싸고 건너기에 주춤하는 다리” 라고 말했다. 하지만 강의를 많이 하러 다니며 주로 이용하는 다리라고 한다.

김포에서 활동하며 김포학운협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학운협에서 일산대교 무료화를 기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다시 유료화가 되어 당황스럽다. 유료화를 아직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알려서 동참도 하고 자발적으로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노력에 참여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1인 릴레이 취지가 너무 좋아서 동참하게 되었다.”

2017년 한국놀이교육협회를 열고 교육과 경력단절여성들이 동기부여가 되어서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예비사회적 기업을 열고 있는 정영혜 회장은 신한대학교 교양교육대학 교수로 강의를 비롯해 학교 교육현장을 많이 찾고 있다. 경기도 여성리더십아카데미 김포1기 회장, 무지개공감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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