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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읍, '정다운 케이크 사업'...외로운 취약계층에 따뜻함 선사
   

양촌읍이 2021년도 취약계층 사회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던 ‘정다운 케이크 사업’을 지난 22일 마무리했다.

‘정다운 케이크’는 관내 어르신 등이 참가해 케이크와 공예품을 직접 만들고, 생활이 어려운 개인이나 단체에 지원하여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선순환적 사회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양촌읍 지역특화사업이다.

올해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어르신 30여명을 선정, 총 3회에 걸친 프로그램을 운영해 케이크와 공예품(자개 모빌) 총 100개를 형편이 어려운 가구와 관련 시설에 지원됐다.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는 “무언가를 집중해서 만들어낸 후, 성취감을 느꼈다”, “집에서 나와 사회활동에 참여해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했다”, “문화적 격차와 소통부재의 문재를 해소했다”등의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케이크와 공예품을 지원받은 가구 등은 “평소 쉽게 받을 수 없는 물품이다”, “색다르다”, “나를 존중해주는 느낌이다”라는 의견 등을 제시했다.

이기일 양촌읍장은 “정다운 케이크를 통해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가 뜻깊은 시간,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이 더 나은 삶을 살고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다운 케이크’ 행사에는 봉사단체(우아세in김포) 회원 총 50여명이 자원, 물품 제작 시 어르신들을 1:1로 지원하여 프로그램 진행을 원활케 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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