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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교회, “하나님 나라의 행복”을 키우고 누리고 나누는 명문교회로양곡지역의 첫 교회 - 양촌신협, 양곡중학교 모태로 공헌
   
▲ 김일섭 목사 양곡교회

73년 전통, 지역의 교육과 역사의 모태로

1948년 9월 17일 설립된 양곡교회는 73년전에 세워진 양곡지역의 첫 교회이다

1948년 양곡지역에서 누산리 교회 다니던 몇 사람의 교인들이 양곡시장에 교회를 세울 것을 계획하였고 양곡의 중심지인 시장, 그중에서도 우뚝 솟은 곳에 교회터를 정하였다. 이곳은 일제 식민지 시절에 일본 천왕의 신전이 있던 자리였다. 이곳에 신전을 없애고 교회를 세우게 되었다.

교회건물은 40평의 초가 목조건물로 지어졌고 교인들이 직접 손으로 배고픔을 참아가며 건축을 하였다. 1948년 9월 17일 김요한 목사를 초대 담임목사로 초빙하여 헌당예배를 드리며 양곡교회가 설립되었다. 그 이후 양곡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공헌한 일은 수 없이 많고 지대하다.

양곡교회는 "함께 잘 살자는 협동정신"으로 지역에 양촌신협을 설립하여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잘 살기 운동을 펼쳤으며 양곡중학교를 설립하여 지역교육과 인재양성의 중심역할을 하였다.

특히 1972년, 양곡교회 신자 50명의 손으로 시작한 양촌신협은 빼놓을 수 없는 일이다. 양촌신협은 오는 2022년, 50주년의 역사를 맞이한다. 양촌신협은 창립이래 자산 1200억원, 조합원수 7천명, 비조합원을 포함한 총거래자 수는 1만2천여명으로 연속 흑자경영을 이루며 건실하게 성장하고 있다. 2021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지역사회 공헌인정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을 실천해오고 있다. 

 

100년의 비젼을 새롭게 꿈꾸며

73년 된 신앙의 전통을 중단없이 이어온 명문교회, 역사가 있는 양곡교회를 찾아 김일섭 담임목사를 만났다.

2020년 12월 부임한 김일섭 담임목사와 성도들은 100년을 향한 한결같은 신앙과 목적이 있는 삶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2020년 12월 김일섭목사는 양곡교회에 담임목사로 부임하자마자, 코로나 위기 가운데서도 슬기롭게 극복하려는 노력과 성도들과 함께 "행복을 키우고 누리며 나누는 교회"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감당해가고자 공동체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코로나 제약의 답답함을 덜어내며 교인들의 사정을 살피며 화상심방을 비롯해 어르신 심방 등 위드코로나를 맞아 심방을 하고 있다. 400명 재적인원과 더불어 대면 예배가 아닌 화상예배 등으로 교회를 이끌어왔다. 대면예배로 3부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출석인원은 제한을 받는다. 교육과 교제의 소통의 장은 화상이 괜찮지만 예배로서의 한계를 분명히 느낀다는 것이 교회로서는 사실이다.” 라고 김일섭 목사는 밝혔다.

“코로나 시대에 들어서 교회의 본질과 예배, 공동체, 교제가 얼마나 소중한지, 가장 잘 알게 된 시대이다. 교회에 대한 생각도 깊이 하게 되고 새로운 연구가 많이 필요할 것 같다. 이 시대를 살고 어떻게 해야 하느냐가 교회의 화두이다”

김일섭목사는 김포에 아무런 연고가 없다. 신앙과 교회의 선택, 부름에 응답하여 오게 된 곳이 양곡교회이다.

“가는 곳마다 하나님께서 던지시는 느낌이다. 그렇게 목회지로 가고 왔다. 캐나다 2년 청주에서 8년, 이어서 양곡교회에 오기까지 아무도 아는 이가 없는 곳에 그렇게 왔다”고 밝히는 김일섭 담임목사.

양곡교회가 73년의 역사에는 기쁨과 아픔과 미래 100년을 향한 희망이 담겨 있다. 그 역사의 무게와 흔적을 안고 김일섭 담임목사와 교인들은 그 100년의 꿈을 공유하고 이루어 나가고자 한다.

“설교에 있어서 설교자부터 자신에게 주는 말씀으로 받아야 한다. 주님의 객관적인 말씀으로 수용해야 한다. 반드시 원고설교를 한다. 말하는 것과 글쓰기는 설교자로서도 숙제이다”

“어떻게 목회를 할 것인가, 지역사회의 상황인지와 목회상황, 신이 원하시는 방향을 질문하고 있다.”

 

“하나님나라의 행복이 목회의 방향성 ”

“세상을 향한 행복한 열림, 김포에서의 비젼은 코로나 시대에 목회의 방향이 잡혔다. 하나님나라의 개념은 죽어서 가는 천국개념이 아니다. 지금 교인들이 행복을 키우고 개념화하고 누리고, 나누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나라의 행복이며 목회적인 방향성이다. 그것은 거져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키워야 한다. 키울 뿐만 아니라 그 자신이 행복 누림을 통해 좋은 것임을 알고 이웃에게 나누는 "행복 나눔"으로 이어져야 한다. 이미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잘 키우고 누리고 나누는 방향으로 가고자 한다.”

김일섭 목사는 양곡교회에서 “하나님 나라의 행복”을 최대한 키우고 누리고 나누는 것을 교우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이미 하나님나라는 주어져 있지만 완성태는 아니기에 그 첫걸음을 떼는 성경공부를 단계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행한 시대, 여유 없는 시대에 행복을 이야기하는 목회자인 김일섭 목사의 행복론은 죽어서 가는 천국이 아니라 “오늘, 여기서” 라고 현재적으로 열려있다. 

때로는 객관적으로 김포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목회는 연결되어 말씀으로 선포될 것이다. 목사님이 찾아가는 지역탐방과 복음과의 연결, 발로 뛰는 목회탐방이 기대가 된다. 그렇게 양곡교회는 진정한 교회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게 될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행복나눔, 양곡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양곡교회는 진정한 예배가 살아 숨 쉬고 주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이다. 믿음의 기도를 쌓고 최고의 찬양을 드리는 교회로서, 말씀이 살아 움직이고, 성도의 사랑이 흘러 넘치는 교회로서 다양한 예배와 선교를 실천하며 여러 가지 섬김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믿음으로 튼튼한 교회, 큰 꿈을 갖고 배우는 교회, 성령 충만한 교회, 지역사회를 섬기며 일하는 교회, 축복의 통로가 되는 교회라는 5대 비젼을 공유하며 큰 나무처럼 그렇게 지역의 역사적이고 명문 교회로서 100년을 향해 활짝 열려 있다.

 

■2020년 12월   제15대 김일섭 목사 취임

■2021년 1월    신년 축복 구역별 화상심방 실시(코로나19바이러스 팬데믹 중)

■2021년 2월    월삭새벽예배시작/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홈페이지 개편

■2021년 3월    전교인 온라인 성경이어쓰기/전자출입 시스템 시작/

                     청소년ㆍ청년 연합찬양예배(찬양사역자 : 김진태 전도사)

■2021년 4월   양곡 온라인 행복찬양제

■2021년 5월   코로나 극복 해피 트래킹(Happy Trekking) - 김포 평화누리길

■2021년 6월   교회학교 15년 이상 근속교사 시상
                    (7명 : 안영선, 배수정, 정은영, 한승희, 김정애, 우희영, 윤동실)

■2021년 9월   교회창립73주년 기념찬양집 「드림, dream」 발간
                    하나님나라 행복키움프로젝트 초청자반 제1기 수료(20명)
                    제1차 부모기도회 시작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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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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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복만 2021-11-24 22:35:35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숨쉬는 교회
    주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교회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교회 정말 멋진 하나님의 전 입니다
    샤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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