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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둘레길의 시작과 끝...개통기념 플로킹 캠페인 개최
   

경기 둘레길 개통을 기념하는 플로킹 캠페인이 지난 17일 경기둘레길의 1코스가 시작되는 대명항에서 열렸다.

경기도 관광과에서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성대한 개통 기념행사 대신,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운동인 플로킹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에서는 채신덕 도의원을 비롯한 김진기 문화체육관광국장, 최용훈 관광과장이 참여하였고, 김포시에서는 이석범 부시장을 비롯한 조성춘 경제문화국장, 김정애 관광진흥과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재)김포시 걷기연맹 회원 등20여 명이 서포터즈가 참석해 의미 있는 행사로 개최됐다.

경기 둘레길은 경기도 외곽을 하나로 아우르는 총 860㎞에 달하는 둘레길로 시작점인 1코스에서 4코스 일부와 종점으로 연결되는 57코스에서 60코스가 김포시 코스로 포함되어 있다.

이석범 부시장은 “이날 개통한 경기 둘레길이 코로나 19 이후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른 도보여행을 즐기는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시에서는 경기 둘레길 중 평화누리길과 중복노선을 새롭게 정비하고 별도의 노선은 차별화된 컨텐츠를 경기도와 함께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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