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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우량 조합 목표로, 창설이래 가장 큰 수익도 / 김포시산림조합 고촌읍 금융지점 오픈유영범 김포시산림조합 조합장
유영범 김포시산림조합 조합장

자기 분야에서 책임지고 일할 수 있도록

고촌읍에 새로운 산림조합 금융지점을 오픈하는 김포시산림조합 유영범 조합장을 만났다. 1949년 김포군산림조합이 발족된 후 올해로 59년이 되었다. 

본점(감정동)과  풍무동의 금융지점, 유통센터에 이어 고촌읍(범영빌딩 1층)에 산림금융지점을 오픈하고 영업에 들어가면 인근 조합원과 시민들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되고 산림조합이 보다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유영범 조합장은  업무성과를 직원과 조합원들이 함께 노력해준 덕분이라고 밝혔다.

“업무가 정상화되도록 전 직원과 임원진이 혼연일체가 되어 열심히 일하고 있다. 19명의 우리 직원들 정말 일을 잘한다. 인사 이동을 자주 안하고 자기 분야에서 책임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일은 한 자리에 있을 때, 자신의 업무를 해박하게 알 때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고 성과를 낼 수 있다.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이 성과를 위한 기본이다. 직원이 일 잘하도록 조합장은 자리를 깔아주어야 한다. 7천여 조합원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

 

조합 창설이래 처음으로 큰 수익을 가져오는 성과를

“덕분에 조합원도 많이 늘었다. 투표할 수 있는 조합원이 1400명 이상, 출자와 예금도 늘고 천억을 앞두고 있다. 우량조합을 만들어가며 어느 정도의 기반을 다지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고 있다. 유통센터에도 현금인출기를 설치해서 지역에서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다. 지난해에 내부적인 부채 44억 5천 만 원 중 5억을 상환하여 부채를 줄이고 당기 순이익이 4억1천1백9십만원으로 조합 창설이래 처음으로 큰 수익을 가져오는 성과를 거두었다” 유영범 조합장은 상반기, 년말 결산보고 및  행정적인 체계 안정도 이룩해나가고 있다.

“코로나만 잠잠해지면 나무시장을 와서 견학하게 하고 싶다. 과일나무 묘목을 팔면서 과일 달린 나무도 직접  볼 수 있게 하겠다는 생각이다. 정서에도 좋고 다음에 사갈 수 있지 않겠는가!”

 

도시숲을 가꾸고 도시의 정원을 만들어야

“푸른마을 도시숲 가꾸기 운동은 필수이다. 오래전부터 푸른마을 가꾸기 운동을 펼쳐보고 싶었다.  자연을 훼손한 것은 다시 나무를 심어 도시숲을 가꾸고 도시의 정원을 만들어야 한다. 더 크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나무를 심는 것이다. 각 가정에 화분을 가져다 놓고 물주고 생명을 살리는 경험이 중요하다. 도심지에 화분을 가져다 놓고 대부분 살피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2021년에 나무시장을 통해 1일 1백만원 매출 등 9억정도의 이익을 내는 흑자경영을 이뤄냈다. 봄철 나무시장만이 아니라 년중 시민들을 위한 전시판매장을 열고 3천여평규모에 다양한 수목의 나무시장을 사철 열고 있다. 유영범 조합장은 공공조합으로서 확실히 하겠다는 각오로 차분하게 성과를 이루어 내고 있다.

김포시산림조합 수장으로서 직무에도 보다 더 확실한 경영과 성실함으로 농사를 짓는 자세로 임한다.

 

더 확실한 경영과 성실함으로 농사를 짓듯이

유영범 조합장은 스스로 가정에서도 종류마다 과일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며 열매를 딴다. 과일 나무를 가꾸는 것은 매년 자식을 키우는 듯 세심하게 살피고 부지런해야 농사를 잘 짓는 다는 것, 정성 아닌 것에 단 열매는 없다.

환경이 더욱 주목받고 변화하며 시대의 화두가 되고 있다.

김포시산림조합은 급격한 고령화시대에 대비해 돌봄이 어려운 조합원 가족의 이용편익을 제공받고자 평화요양원 업무협약체결(2020)을 비롯해, 사랑 나눔이웃돕기의 일환으로 북한이탈주민과 사할린동포를 대상으로 이웃돕기(2020)에 나섰으며, 코로나 19 확산을 예방하고 조합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조합원을 대상으로 3만5천여장의 KF94마스크를 지원하는 등 조합과 조합원의 거리를 가깝게 하고 있다.

작지만 강한 강소조합, 반듯한 우량조합, 산림의 미래가치를 창조의 하는 길로 나아가 곧 60돌을 맞는 김포시산림조합을 기대하고 응원한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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