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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국회의원 '창간 특집 인터뷰'"좋은 정치로 새로운 김포 보여줄 것"
   
 

박상혁 의원은 김포시가 서울에 인접해 있으면서도 그 장점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이유로 철도를 포함한 광역교통 부재로 꼽았다.
광역교통문제를 포함한 지역현안 해결을 통해 일하는 국회,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치 실현 방안 등을 들어 본다.-편집자 주

■ 올 한해 의정활동의 성과와 아쉬운 점이 있다면.

 -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리고 당선된 이후 부지런히 입법 등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무엇보다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치를 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당선 이후부터 교통기본권 보장과 공익적으로 교통망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꾸준히 제기해왔던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 해결과 국지도 78호선 운양~하성구간 4차로 확장, 운일고등학교 신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등을 성과로 꼽을 수 있스니다.
여기에 김포시 4개 학교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선정, 한강하구 경계 철책 점진적 철거 시작, 마산동 보훈위탁병원 선정 등 여러 김포의 변화에 대해 주민분들에게 계속 보고드렸습니다. 
아쉬운 점은 얼마 전 서울시가 '서울지하철 2·5호선 연장 및 신정·방화 차량기지 이전 타당성 용역'을 진행한 결과, 5호선의 김포 연장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이 낮게 나타났다는 결과를 발표하며 사업추진을 사실상 반대하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5호선 연장은 수년 전부터 당정 협의를 통해 신정·방화 차량기지 통합이전으로 검단·김포 연장사업을 추진하기로 이미 여러 차례 발표한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의 기본인 일관성과 연속성이 무시된 행위입니다. 
주민들과 함께 ‘서울 5호선 검단·김포 연장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GTX-D와 서울지하철 5호선 유치 등 교통공약 실천과 관련한 진행 상황은.

 -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지난 2019년 대광위의 광역교통 2030 발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수도권 서부의 광역교통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은 이미 지역뿐 아니라 중앙부처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사항이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명쾌한 광역급행철도 건설을 지속해서 요구해왔습니다. 
GTX-D 노선을 지나는 지역의 국회의원들과 함께 의원모임을 발족해 활동을 함께해 왔습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 이후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부겸 국무총리, 송영길 당대표 등 당·정·청에 필요성을 역설하는 한편 언론 등을 통해 김포 교통현실에 대한 공감여론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삭발을 감행했던 것도 수도권 서부 주민의 교통소외 문제를 절실하게 제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대정부질문에서도 신도시 건설과 광역교통 대책 마련의 시기적 격차로 인한 시민들의 극심한 고통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지난 수개월간 GTX-D 원안과 5호선 연장 반영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해왔지만, 기대에 완전히 부응하지 못해 아쉽고, 송구합니다. 
하지만 머무르지 않고 다음을 준비하겠습니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올해 연말부터 사전타당성 조사에 들어갑니다. 
광역교통대책의 조속한 추진과 시행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서울시와도 지속해서 5호선 연장 협의를 이어가겠습니다. 

■ 지역구민들이 말하는 지역의 최대 현안은 무엇인지 그리고 해결 방안.

 - 김포는 서울에 인접해 있지만, 그 장점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2기 신도시인 김포한강신도시에는 광역교통대책 마련을 기대하고 이주한 서울 통근 시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종합적인 교통체계에 대한 구상이 필요합니다. 
최우선적으로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신설과 서울 5호선 연장, 인천 2호선 연장이 조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김포~파주,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조기 완공으로 광역도로망을 확충해야 하고, 시내 곳곳에 끊어져 있는 도로들을 연결하여야 합니다. 
또한, 출퇴근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올림픽대로 출퇴근 시간 차로 확장 및 버스전용차로 신설 등 도로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광역급행철도망이라는 장기 과제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는 한편, 더욱 정교한 중·단기 과제 대응을 통해 최대한 빨리 서부권 교통현실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 김포시와의 당정 협의를 통해 확인된 지역 최대 현안과 해결 방안은.

 - 권역별로 나누어 보면 신도시와 농촌, 공장지역은 각자 필요한 것이 다릅니다. 
각 권역에 맞게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정책, 제도들을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젊은 세대들이 많이 이주한 신도시에는 교육, 문화 인프라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은 점을 시급히 해결해야 합니다. 
운양초·중 병설학교 설립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고등학교 신설에도 계속해서 힘쓸 예정입니다. 
부족한 문화, 체육, 생활인프라 구축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김포 북부지역 8천여 개의 제조업체들을 정비하고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입법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고, 농민 기본소득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하게 협의하겠습니다.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느끼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김포의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도로 바라보고 접근하고자 합니다.

■ 지역구민과의 소통은.

 - 개원 이래 매달 시민 소통의 날을 진행해오고 있고 여러 SNS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계속 주민분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직접 찾아뵙고 만나는 것이 제한되는 측면이 많았습니다. 
지난 추석 연휴에는 시급한 현안과 시민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민원소를 운영하기도 했었습니다. 
일상으로의 회복이 시작되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보다 많은 주민분과 소통하기 위해 더 열심히 발로 뛰겠습니다. 

■ 국회의원 당선 후, 지난 2년간 김포시정을 평가한다면. 

 - 김포는 전국단위에서 가장 인구증가율이 가파른 곳 중 한 곳입니다. 
10년 전 인구수 23만의 도시에서 현재 48만의 도시로 2배 이상 인구수가 급성장하였습니다. 
김포시는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 교육도시와 평생교육강화, 평화관광도시사업 추진 등 변화와 혁신으로 시민이 행복한 김포를 지향해왔습니다. 
그러나, 시민들께서 김포시 행정에 대해 불만족스러운 부분에 대해 말씀 주시는 내용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당정 협의에서도 논의해왔지만, 김포시의 산적한 문제들은 행정력의 충원과 인프라 마련을 위한 예산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인구 50만 명 시대를 맞아 김포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역동적인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김포시와 협의하여 주민분들의 숙원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내년 계획과 지역구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올 하반기부터 시작해 내년 상반기까지 주요한 정치 일정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김포의 미래를 결정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가장 적극적으로 우리 지역의 현안을 알리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 과정 속에서 김포의 요구가 제대로 전달되고 현안 해결 방안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선거운동기간 중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초심을 잃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일하는 국회, 신뢰받는 국회 만들겠다는 약속, 소통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좋은 정치, 새로운 김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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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마당개는 꺼져라 2021-11-25 09:39:08

    대광워에 있으면서 맨날 북한정책만 발의하고 김포지하철 하나도 갖고올 노력도 힘도 안쓰면서 구라전운 사기닷 아니날까봐 거짓부럼늘어놓냐. 꺼져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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