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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하성~운양(김포시) 국지도 78호선 확장 구간 현장방문
   

김상석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이 국지도 78호선 '하성~운양' 구간 도로확장 사업 현장을 지난 9일 방문해 공사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총 347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이 사업은 지난 10월 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돼 올해 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오는 2025년까지 하성면 전류리에서 운양동 용화사IC까지 약4.2㎞구간을 4차로 확장하게 된다.

왕복 2차로의 이 구간은 지속적인 운행 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체증에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김포~파주) 하성IC가 연결 예정 구간으로 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도로 확장 시급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구간이다.

이에 따라 시는 교통정체 해소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김포~파주) 하성IC와 김포한강로 용화사IC까지 도로확장 및 연계기능 강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 이 구간 도로확장을 건의해 왔다.

정하영 시장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여 빠른 시일 내 시민들에게 교통편의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도12호선 확장사업과 연계해 하성을 비롯한 북부 접경지역과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한강로와의 접근성 개선으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등 북부 접경지역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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