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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 도연맹 주관 ‘농민전진대회’ 개최

전국농민회 경기도연맹과 김포시농민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5회 경기도 농민전진대회가 지난 6일, 문수산 자락 청룡회관 맞은 편인 김포송일야구장에서 경기도연맹 회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우리 농업 희망찾기와 농업지키기’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농민회 가족의 화합과 농촌 리더로서의 역할 증대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2020년도에 치뤄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의 감염확산 장기화 영향으로 인해 지연되어 오다 우여곡절 끝에 개최하게 됐다.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7개시·군 농민회원들의 김포시 안보명소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문화탐방을 시작으로, 오후 3시 전국농민회 창립기념식에 이어 농민 단합을 위한 체육 행사, 농업 체험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이광희 소장은 “민족의 근간 산업인 농업을 보전하기 위해 희망의 자리였다"며 "한국 농업의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농민회는 농민 권익보호를 위한 자주적인 단체로서 그동안 농업·농촌 발전의 원동력이자 미래 농업의 주역으로 변함없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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