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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미집행 도로 숙원사업 해결...주민 찬사 잇따라매입 과정 어려움 장기간 미해결로 지역 주민 불편 가중
   
 

김포시가 ‘김포시 사우동 214-14번지 일원’에 도로 숙원 사업을 해결해 화제다. 

이 부지는 무려 10년 전부터 협소한 도로로 인해 문제가 많았던 곳이다. 

주택 밀집지역인데다 김포고등학교와 김포여자중학교가 길목에 있어 주민불편에 더해 통학 안전사고 위험성까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곳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다.

지역 주민들은 수년간 관련된 문제와 불편사항들을 김포시청에 접수하였고, 김포시 역시 이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던 곳이다. 오래 전부터 도시계획도로가 계획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지 매입과정에 어려움이 있어 사실상 이를 해결하기 쉽지 않을 거라는 의견이 다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포시가 이례적으로 교육청, 민간업체 (주)에프엠산업개발과 손을 잡아 해결하게 되었다. 이는 무려 10년 이상 장기미집행으로 남았었던 문제였던 만큼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해당 지역에서 자영업을 하는 A씨는 "차 2대가 지나가기도 어려운 도로 사정 때문에 늘 위험에 노출돼,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었는데 김포시의 아이디어와 대응력으로 앓던 이를 뺀 것 같아 속이 후련하다"며 호응했다.

앞서 시는 김포 도시계획도로(도로:소로 2-30호선) 사업 지정 및 실시계획(변경) 인가를 고시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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