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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도서관 ‘제7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참가자 버금상 수상
   

통진도서관이 추천한 김하연(유현초 3년)양이 지난 8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주최한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에서 버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2015년 처음 시작된 공모전은 디지털 환경에만 익숙한 어린이들이 한글 책 읽기와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게 하고자 마련한 행사로 올해 제7회 공모전에는 75개 도서관, 3,809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통진도서관은 지난 6월 공모전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7월부터 8월까지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손 편지 공모행사를 실시했다.

김하연 양은 「리디아의 정원(사라 스튜어트 지음, 시공주니어)」을 읽고 쓴 편지가 우수작으로 선정돼, ‘버금상(국립한글박물관장상)’을 수상했다.

「리디아의 정원」은 무뚝뚝한 외삼촌에게 웃음을 주고 싶은 리디아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그림책으로, 김하연 양은 쓴 편지는 삶 속에서 우러난 경험과 가족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진솔하게 잘 드러나 있다. 통진도서관은 김하연 양에게 상장 및 부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김하연 양의 작품을 포함한 수상작은 10월 31일까지 박물관 나들길(지하철 이촌역)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공모전 홈페이지(https:/www.hangeul.go.kr/letter)에서 온라인으로 감상 할 수 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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