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행사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아세안영화커뮤니티상영회<인도네시아 편>

메가박스 김포한강신도시점에서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4번째 아세안영화커뮤니티상영회: 인도네시아가 개최됐다.

아세안영화커뮤니티상영회는 경기도, 김포시,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조직위원회 주최로 GIYFF시민기획단이 기획하고, GIYFF 학부모운영위원회가 운영한다.

이 행사는 김포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과 김포시민이 함께 아세안 영화를 통해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서로 화합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제4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조성륜 집행위원장 사회로 열린 상영회는 총 두 편의 상영 작 중 1부 상영작인 '무딕: 고향으로 가는 길'은 아드리얀토 데오 감독의 작품으로, 라마단이 끝나는 시기에 맞춰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슬람 최대 명절 '무딕' 기간을 소재로 한 영화다.

영화 상영 전, Novita Agustin 공연자와 Julia 공연자의 인도네시아 전통 춤(Tari Enggang/타리 엥강) 공연이 이어졌다.

상영 후에는 참교육학부모회 조은미 김포지회장이 모더레이터를 맡아 '무딕: 고향으로 가는 길' 영화를 바탕으로 내국인 주민 관객과 외국인 주민 관객이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씨네토크가 진행됐다.

이어 2부는 모하마드 이르판 람리 감독 작품으로 2020년 인도네시아 최대 화제작으로 꼽히며 인도네시아 영화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90년대생: 멜랑콜리아'가 상영됐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공연, 관객토크를 위해 앞좌석 4줄은 비워둔 채로 진행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좌석을 배치했다.

제4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는 '더 작게, 더 가깝게, 더 깊게' 를 모토로 오는 11월 20일 개막해 9일간 김포아트홀, 김포아트빌리지, CGV김포풍무, 메가박스 김포한강신도시 등 김포시 전역에서 개최된다.

 

편집국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