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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중립수역 항행 의지...한강하구 수로‧생태 조사
   

김포시가 지난 27일 한강하구 공동 연구협의회와 환경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한강하구의 평화적 활용을 위한 수로‧생태 조사 항행을 전류포구(하성면) 앞 한강 하구에서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항행은 2018년 한강하구 남북공동 수로조사 이후 중단된 공동 조사를 접근이 가능한 우리 측 지역만이라도 조사해 향후 중립수역을 통한 평화적인 교류와 생태, 자연환경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것이다.

항행에는 물길, 어·조류와 습지 생태계, 영상 촬영 등 20여 명의 관련분야 전문가가 참여했다.

한강하구는 남북이 공동으로 공유하고 있는 자연적으로 바닷물이 유입되는 하구로 6. 25전쟁 이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김포시는 한강하구 중립수역의 자유항행에 대한 의자를 다지기 위해 한강하구의 수로‧생태 조사를 위한 항행을 매년 실시해 향후 중립수역을 통해 다양한 남북 간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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