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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지원청, 교육기관 대상 선제적 PCR 검사 스타트오는 12월까지 관내 교육기관 대상 PCR 검사...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김포교육지원청 백경녀 교육장이 코러나-19 PCR 이동 검사장을 찾아 검사 진행상황을 살피고 있다./사진제공=김포교육지원청

김포교육지원청이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감염 위험 최소화와 안정적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관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선제적 PCR 검사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리라유치원(28명)과 다사랑유치원(50명)으로 시작된 PCR 검사는 학교별 희망 일정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검사는 무증상 학생과 교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본인, 보호자 동의를 받아 교육지원청에 신청하면 검사기관에서 희망 일자에 맞춰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게 된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 경우 등교중지 대상이지만, 교육기관 선제적 PCR 검사는 이와 달리 무증상자 대상 검사로 정상적인 학교 운영을 하면서 무증상 확진자를 조기 발견 하는 데 의의가 있다.

백경녀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추석 연휴 이후 학교 내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선제적 PCR 검사는 안전한 학교 운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어 12월까지 많은 학교로 확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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