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생활/정보
김포시-SBB테크-제일공고, ‘대표산업 육성ㆍ우수인력 양성’ 손잡았다‘소부장 으뜸기업’ SBB테크 김포 대표산업으로 육성 지원
   

김포시가 ㈜SBB테크,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와 ‘대표산업육성 및 산·학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23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하영 김포시장, 류재완 SBB테크 대표이사, SBB테크의 모회사인 ㈜KPF의 김형노 대표이사, 노진섭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 교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을 통해 김포 대표산업 육성과 산·학 상생협력을 통한 우수인력 양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SBB테크는 김포골드밸리(학운5산업단지) 입주 희망 기업으로 반도체·LCD 장비 및 로봇 정밀제어에 필요한 감속기와 베어링 등 첨단소재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특히 ‘로봇용 하모닉 감속기’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2017년 산업포장을 수상하고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해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소재부품 장비 으뜸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성장잠재력을 인정받은 유망 기업이다.

협약에 따라 SBB테크는 김포제일공고와 협력해 우수인력에 대한 직무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현장실습을 통한 선별 채용으로 오는 2025년까지 총 1,421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정하영 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소부장 으뜸 기업인 SBB테크의 기업 이전과 투자 확대에 적극 협조하고 모든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면서 “수도권 서북부 최대의 산단 클러스터로 조성 중인 김포골드밸리 전체의 기술력과 경쟁력도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경기서북부 최대 산업도시인 김포시는 2019년 7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도적 대응을 위한 ‘김포시 5대 대표산업’(전기자동차, 첨단소재부품, 지능형 기계, 스마트물류, 관광레저 산업)을 공표한 데 이어 지난해 김포산업진흥원을 출범시켜 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편집국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