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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민 전국 최초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공정과 실행력의 상징, 국가비전 일꾼 이재명을 지지한다"
   
 

2022년 3월 9일에 있을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김포시민 2022명이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30일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의 공약이행률은 민선5기 성남시장 시절 96%, 민선6기 성남시장시절 94%, 민선7기 경기지사 시절 96.1%에 이른다"며 "실행력에 말이 필요없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기에 그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의 언어는 여의도 문법과 회피용 추상적 언어가 아닌 신뢰와 실행력, 현장의 언어로 국민과 직접 소통한다"며 "댓글에 반응하고 직접 소통하는 모습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천지와 그 교주 단속, 하천계곡정비, 경기지역화폐 발행을 통한 시장상권 살리기 등의 사례를 제시하며 실사구시형 대안을 창출하는 현장 정치인이라는 점도 지지이유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 "이재명 후보가 김포를 남북교류 활성화와 한반도 평화중심지로서 지정학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다"고도 했다.

GTX D 노선의 원안 추진지지 의사를 가장 먼저 밝힌 정치인일 뿐만 아니라 일산대교 무료화, 경기도 환경에너지 진흥원 이전, 한강하구 경기연구원 용역을 통해 남북연결 도보다리 건설, 조강권 일대 신프로젝트 가능성의 길을 열어 놨다는 것이다.

나아가 이들은 "이 후보는 김포를 비롯한 소외지역의 아픔을 아는 사람일뿐만 아니라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전국 기초지자체 구석구석 지역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후변화와 일자리 소멸, 구조적 저성장, 탄소중립 실현 등 일찍이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도전 앞에 제대로 응전하며 비전을 제시, 실현해나갈 후보는 이재명이 유일하다"며 "기본소득-기본주택-기본금융으로 이어지는 기본시리즈는 ‘기본이 바로 선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새시대 국가비전의 성장동력을 이루는 근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이 후보는 국민을 주인으로 섬길 줄 하는 사람"이라며 "이는 국민위에 군림하며 주인행세 하는 기재부 등 관피아 세력, 메이저 언론 기득권 세력, 친일 분단세력 등에 맞서 국민주권을 수호하고 당당히 개혁의 칼날을 들이댈 유일한 사람이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 이 후보는 국민에게는 한없이 겸손하지만 국민주권을 유린하는 안팎 세력에 대해서는 단호히 맞서는 용장의 리더십이 절실한 상황에서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등을 통한 억강부약 공정철학에 기반한 지방분권 실현, 사회적 약자 등 소외계층 돌봄, 기후변화와 4차 산업혁명지대에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한 전환성장을 통한 새시대 국가비전의 성장 동력을 이끌어낼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오늘 발표한 명단에 2022인이라는 상징적 숫자를 강조하다보니 뒤늦게 소식을 듣고 참여의사를 밝힌 시민들이 포함되지 않았다"며 SNS 상에서 전개되고 있는 릴레이 개인지지 퍼포먼스에 함께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이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은 노수은 전 김포시의회 의원의 사회로 윤상원 김포시 민주평화광장 공동대표, 김해도 열린캠프 3본부 서부북 상임분부장, 법무부 보호관찰협의회 김포지구 우영선 회장 등이 참석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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