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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60주년, 농촌이 웃는 나라 신김포 농협이 함께 합니다
   
 

변화를 해야 살아남는다

1961년 8월15일은 농협이 창립된 해이다. 2021년 농협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혁신으로 새로운 100년 미래를 도약”한다.

1961년부터 2021년까지 굳건한 60년의 역사는 김포지역농협에 있어서도 큰 의미를 가진다. 60년이라는 농협의 역사적 그 바탕위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고 앞으로 100년 농협의 새로운 희망을 다지며 더 깊고 큰 나무처럼 미래농협의 역할이 있기 때문이다.

농협 60년의 역사의 변화 속에서 신김포농협은 전국 최초 복지조합 간 광역 합병으로, 1997년 월곶 양촌 대곳, 하성 4개조합을 신설합병하며 과감한 변화를 시작했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또한 1999년 경기 서부 원예농업협동조합합병으로 전국 최초 특수조합으로 5개 농협을 합병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0년대 신김포농협은 괄목할 성과를 내며 상호금융대상평가 전국최우수상(2019),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사무소 종합부문 전국2위 수상(2019)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2020년대 신김포농협은 상호금융예수금 1조원달성, 상호금융대출금 7천억원 달성, 클린뱅크 5년 연속, 총 16회 달성의 역사와 하나로마트 300억원 달성 등 2020년에 들어 최선을 다한 달성탑과 수상을 이룩했다. 

자산규모 1500억원이상 농협으로서 상임이사(이영준)와 조합자산이 1조원이 되면서 상임감사를 두게 된 농협규정에 의해 초대 상임감사(최철해)로 전문성을 확보하여 농협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협의 발전과 전문경영의 시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극심한 코로나의 여파속에서도 2021년 상반기 클린뱅크 동 등급수상 등 축하할 일이 이어지고 있다.

신선균 신김포농협 조합장

다시, 협동의 정신으로 로컬을 살리다.

농협의 씨앗을 심고 60년, 그 역사적 의미와 농협의 변화에 대해 농업인이자, 농협인들의 감회는 남다르다. 농협은 농촌과 지역공동체의 근간이 되며 때로는 농협의 변화를 택하며 아픔을 이겨내고 성장가도를 달려왔다. 

1960년대는 식량증산운동의 시대였다. 1970년대의 상호금융의 시대를 경유하며, 농업의 가치를 살리고 농촌되살리기에 힘썼다. 이제는 조합원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유통구조확립, 디지털 비대면 금융시대로의 빠른 변화의 시기이다.

농협은 농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금융 및 경제사업조직으로서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유통의 대변화 및 디지털 혁신으로 농업과 농촌을 살려내야 하는 능동적인 대처능력을 요구받고 있다. 

로컬푸드직매장과 같은 새로운 혁신적 모델은 소비되는 곳과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생산 직접판매방식으로 기존의 대형마켓 시스템과 전혀 다른 안전 안심먹거리 공급 체계로서 시스템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안정적인 판매처가 생긴 지역농가들은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으며 로컬푸드 활성화시대로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 있다.

농협, 농촌이 건강하고 행복할때까지

농협은 어르신조합원 섬김과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에도 헌신적인 조직이다. 신김포농협은 매년영농기 일손지원을 위해 전직원이 꾸준히 일손돕기에 참여하고 있으며 일손부족 농가에 사회봉사자 농촌인력중개 사업도 실시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신선균 조합장은 "올해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더욱 농촌에 일손이 부족한 어려운 현실이다.  앞으로도 농촌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적극 일손지원에 나서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산물 나눔으로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 구현과 농촌사랑운동 및 사회공헌 활동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장학사업도 활발하게 펼쳐나가며 지역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농협이 꼭 지역과 함께 해야하고 지역공동체로서 협동정신으로 함께 성장해야 하는 이유는 셀 수가 없다.

농협은 농업인과 함께 하는 곳이다. 농업인의 헌신과 협동의 힘으로 이루어진 조직이다. 협동의 힘으로 농업의 가치를 실현하는 현장이 농협이다. 농협에서 일한다는 것은 협동조합 운동가로서의 유전자를 가진 것과 같다. 

개척정신과 불굴의 의지로 어떤 업무를 하더라도 농업인의 생존과 권익을 생각하며 농업인과 함께 하는 것이다. 전국에는 230만명의 농어민과 1118명의 조합과 12만명의 임직원이 있다. 60년의 농협이 든든하게 존재하도록 하는 힘이다.

농협 60주년을 맞아 농업인과 시민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이 다시 필요하다. 그것이야말로 코로나의 대유행과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서 변함없는 동반자로 미래100년을 향해 도약하는 길이 될 것이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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