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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김포공원묘지 이전 양해각서 체결정하영 시장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도심 활성화 계기 마련”
   

김포공원묘지(풍무동) 이전을 위해 김포시와 재단법인 김포공원, 도시개발사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공원묘지 이전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풍무동 산141-23번지 일원 김포공원 묘지 이장을 통해 주거단지로 개발한다는 내용을 담은 협약 체결에는 정하영 시장과 김포공원 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김주영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재정과 문화재 보호 구역으로 묘지 이전 후 정비방안 마련에 어려움을 겪던 김포공원 묘지 이전은 투자자 유치 등 자금지원과 ‘장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이어 문화재보호구역에 대한 문화재청의 심의 통과로 이전 가능성을 열게 됐다.

정하영 시장은 협약식에서 “김포시의 오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 공원묘지 이전으로 주변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도심 활성화의 계기도 마련될 것”이라면서 “계획적인 도시개발로 지역 활성화의 촉매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김포공원묘지의 원활한 이전을 순차적으로 실현하고 민원해소와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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