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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 트럭화재 운전차 초기 진화...고속도로 교통정체 최소화
   

김포소방서는 지난 21일 오후 6시 6분께 고촌읍 신곡리 부근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에서 운행 중인 화물트럭 뒷바퀴에서 발생한 불을 운전자가 차량 내 비치되어있던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고속도로 혼란 및 차량 정체를 최소화 했다고 밝혔다.

인천에서 출발해 고양으로 운행하던 중, 이 차량 운전자는 주변 차량들이 소리치는 '불이 난다' 는 말에 따라 차량을정치 시키고 확인하는 과정애 트럭 뒷바퀴 부분에서 불길과 연기가 보이면서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 후 김포소방서에 신고했다.

소방서는 뒷바퀴 쪽 브레이크 과열에 의해 불이 발화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안경욱 김포서장은 “이런 폭염 속에서는 화물차나 버스 같이 대형차들은 브레이크 과열로 인한 화재 발생이 빈번하다.” 며 “운전자분들은 운행 중 쉼터 공간이나 휴게소에서 수시로 차량점검을 해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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