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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초 온라인 영상회의로 '새로운 세상으로 한 걸음!'영상제작동아리 '게더타운'서 학교 구성원 영상회의 열어
   

장기초등학교(김포시 장기동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수업일이 늘면서 메타버스(3차원 가상 세계) 프로그램을 활용한 가상의 장기초등학교(게더타운)를 통해 영상회의를 개최해 관심을 끌고 있다.

회의는 장기초 영상제작동아리(별별영상창작소) 학생들이 교실을 비롯한 학교 시설을 그대로 가상현실에 구현한 게더타운에 학교 구성원을 초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의는 캐릭터로 꾸며진 50여명의 학생과 교사가 참여해 실시간 유튜브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전체 구성원들이 실시간으로 회의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학교는 게터타운 통한 영상회의에 앞서 홍보사이트(http://bit.ly/장기초영상회)를 통해 홍보영상을 게재하고 학교 인터넷 신문, 홈페이지, e알리미, 포스터 및 엽서 배포 등을 통해 영상 회의를 안내했다.

영상회의는 각 코너별 소개에 이어 학교생활 브이로그, 교장선생님과의 인터뷰, 학교 자랑거리 등 다채로운 주제들로 탑재돼 참여자들의 호응도를 높였다.

영상제작을 담당한 '별별영상창작소'는 2학기에도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학교 유튜브채널을 통해 송출 예정이다.

김정덕 교장은 "학생들 스스로가 지속되는 코로나19상황에서의 학교생활에 대한 방향을 제시며 대안을 만들어 나간다는 것이 대견하다"며 "며 "학생들이 거둔 노력의 성과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누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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