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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제일공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선정지역 특성과 학교 여건 반영한 지역 중심 미래학교로 발돋움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가 '2022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대상교'에 선정돼 지역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지역 중심의 미래학교로 발돋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추어 학생의 다양한 꿈과 배움, 행복한 삶을 유연하게 지원하고, 배움과 성장, 자치와 자율, 교수학습의 민주적인 배움터로 가꾸어 나가는 미래학교를 구현하는 학교이다.

김포제일공고는 미래형 학습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50여년된 본관 건물을 대상으로 금행갤러리 공간 구성, 오픈형 공연장, 동아리실, 전시실, 오픈 스튜디오 설치, AI 기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센터 및 4차 산업 혁신형 메이커 스페이스실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전공 학과별 디지털 기반 스마트 교실 환경을 구축해 융합과 협력을 통한 교과융합형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고, 비대면 원격수업을 위한 교과교실을 구축한다는 전략도 구체화했다.

고교학점제의 완벽한 구현을 위해 가변형 교실과 홈베이스 및 학생 휴식 공간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생태교육을 위한 옥상 공간을 활용해 텃밭과 옥상 정원을 꾸민다는 계획이다.

학교는 교육공동체 및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학교 공간을 디자인하고, 몽실학교와 연계한 시설 복합화로 마을교육공동체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해 낸다는 게획도 갖고 있다.

노진섭 교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취업과 꿈을 실현하고, 교직원들에게는 디지털 기반 스마트 교육환경 속에서 미래형 교육을 실현하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학교 시설 복합화를 통해 평생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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