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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곶면 냉동물류창고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
   

지난 7일 오전 4시 52분께 대곶면 초원지리(대곶북로 121-2)의 한 냉동물류창고 지하에 있던 암모니아 탱크에서 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했다.

김포소방서는 '작업 중 암모니아가 가스가 누출되고 있다'는 물류창고 관계자의 신고에 따라 5시 3분 현장에 도착해 대피방송에 이어 현장 통제에 들어갔다.

이어 6시 23분 긴급재난문자(CBS)발송을 통해 주변 지역 주민들의 긴급대피를 유도하고 시흥화학구조대와 누출지점에 진입해 10분 만에 암모니아 탱크의 주벨브 차단에 성공했다.

빠른 대체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잠에 빠져 있던 인근 주민들은 갑작스런 재난문자와 방송, 소방차량 운행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재산피해 조사와 함께 작업에 참여했던 관계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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