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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 올 2월부터 3개월간 14억여원 피싱 사기 예방 -김포시청 등 관내 금융기관 간 업무협약 및 '피싱아이즈' 앱 개발 성과
   

김포경찰서가 '피싱아이즈(폴리스)' 앱 개발을 통해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65명의 피해자로부터 14억 원의 보이싱 피해를 예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서는 ㈜인피니그루와 업무협약을 통해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의 휴대폰 해킹을 통한 피싱 사기 예방으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포서는 이날 정하영 김포시장을 비롯한 협력기관장을 초대해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보이싱 피싱 예방에 기여한 기관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보고회에는 KB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NH농협은행 및 지역농협과 신김포농협 등 관내 금융기관 9개소와 서울도시가스 경기5고객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여개명 서장은 “다양하게 진화하는 전화금융사기 범죄의 근절을 위해 민경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관련 기관 협력을 통해 전화금융사기로부터 안전한 김포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경찰서는 올 2월 김포시청과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관내 10여개 금융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대면편취 보이스피싱 사기 예방 대책 방안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운영 중이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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