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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읍 전기스쿠터 제조업체 화재...배터리 충전 과열 추정
   

29일 새벽 2시 30분께 양촌읍 석모리의 한 전기이륜차 생산업체에서 충전용 배터리의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이 공장 관계자 A씨(50)가 양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차료를 받고 있다.

작업 동 1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은 작업동 194㎡와 내부에 있던 전기스쿠터, 리튬 배터리 등을 태우고 마스크 제조 공장 등 인근 공장 2곳으로 번져, 원자재와 장비 등을 일부 태우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장 옆 컨테이너 숙소에서 잠을 자던 중 작업동에서 '펑'하는 소라와 함께 리튬 배터리를 충전하던 부분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여 자체 진화를 하다 불길이 올라와 119에 신고했다는 최초 목격자의 충전과열로 인한 화재로 보고 관계자 등을 불러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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