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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단체연합회, 장애인 이동권 즉각 보장하라정부 세종청사 앞서 GTX-D 노선 원안관철과 서울5호선 김포연장 촉구
   

(사)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26일 정부 세종청사 앞에서 GTX-D 노선 원안관철과 서울5호선 김포연장을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김포시에 거주하는 2만 여명의 장애인들을 대표해 GTX-D를 원안대로 서울로 직결해 줄 것을 강력 촉구한다”면서 "부천 환승안은 교통약자인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제한함으로써 평등과 공정에 위배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김포골드라인은 장애인들이 이용할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실정”이라며 “A4용지 한 장 사이즈에 한 명이 타야하는 지옥철에 시민의 기본 권리인 이동권이 처참하게 짓밟혀져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장애인들에게 환승은 너무 힘든 일”이라면서 “환승이 아닌 한 번에 강남이나 하남까지 갈 수 있는 노선”이라며 "6월에 있을 제4차 국가철도 계획에 김포를 포함한 서북부 광역권 현장의 상황을 충분히 반영해 GTX-D 노선의 원안통과와 서울 도시철도 5호선의 김포 연장으로 교통지옥 개선대책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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