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들 인터뷰
서명22만, 김포인구의 5분의 3이다. 광역철도 당연히 해야 한다.
  • 이장영 김포신협 전무
  • 승인 2021.05.27 09:54
  • 댓글 0
   
▲ 이장영 김포신협 전무

김포에서 태어나 50년 이상을 살았다. 대학4년을 제외하고는 김포에서 살고 있다. 현안이 된 김포교통문제에 있어서 광역철도는 당연히 해야 되는 거다. 

지금 아니면 안 된다. 김포는 정말 오랫동안 교통소외지역이다. 한강도로가 막힐 줄 몰랐다. 그런데 출퇴근 시간에 많이 막힌다. 5호선 연장, 광역철도 김포유치는 김포사람의 열 사람 백 사람 모두가 원하는 바이다. 하나로 뭉쳐 친구가 되어야 한다.혈관이 꽉 막히면 살 수가 있나! 출퇴근 시간마다 동맥경화이니 살 수가 있나?

93년도에 결혼해서 92년도 무렵서울의 친구들을 종로에 만나러 갈때면 김포에서 130번 타면 고촌까지 가는데만 3시간이 걸렸다. 아주 선수동까지 130번 4,5대 차가 서 있었다. 김포의 광역철도와  5호선은 필수로 해야 하는 우선순위이다. 가장 시급한 일이다. 우리와 비슷한 곳에는 몇 개씩 있지 않나. 김포는 광역철도망이 단 한개도 반영되지 못하고 철저히 소외되었다.  

강화와도 연계해서, 통일시대까지 연계해서 생각해야 한다. 시민들의 서명운동은 전국적인 것이 아닌 김포사람만이 서명한 거니까 22만명은 대단한 거다.전 시민의 5분의 3이 참여한 것이다. 얼마나 절실한 요구인 것인가! 아파트 사람들은 너무나 더 절실하다. 교통가난을 아이들에게 그고통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는 거다. 시민들이 더 관심을 가지고  김포에 GTX-D 연결해야 한다. 

백만이 되면 더 힘들다. 골드라인으로 출퇴근 하는 시민들이 더 절실할거다. 김포에는 경전철이 전부이다. GTX-D 5호선 연장을 위해 시민들과 김포의 시회단체들의 염원이 차고 넘친다. 골드라인 한 번 타 보았는데 너무 힘들었다. 출퇴근 시간에 탄 것이 아니라 출근할 때의 시민들의 고통은 잘 모르겠지만 올 때는 많이 힘들었다. 

개인적으로 자전거 라이딩을 하면서 교통체증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게 된다. 서울 숲 중량천 따라 항상 정체되어있음을 본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 보면 뻥뻥 뚫려서 속이 시원하다. 지금까지 자전거를 타고 3만킬로미터를 달렸다. 많이 달린 것은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배웠다.  불가능이 없다. 매년 1,200킬로미터를 달린다. 극기심을 넘어서는 단계다. “하늘을 날아보라”와 같은 일 빼고는 목표를 놓고 달리면 달성을 하고 만다. 

5호선 연장, GTX-D 김포유치를 강력하게 촉구한다.

이장영 김포신협 전무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장영 김포신협 전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