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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수로 그린커튼 조성사업으로 새 단장
   

김포시가 금빛수로 그린커튼 조성을 위한 시설물 설치 공사를 지난 3월말 완료했다.

그린커튼은 건축물 또는 구조물 외벽에 생장력이 왕성해 빠른 피복이 가능한 덩굴식물을 덮어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미세먼지 저감, 도심 열섬현상 완화, 경관 개선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는 도시녹화 방안이다.

좁은 식재공간에서도 많은 녹지 면적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그린커튼 조성 사업’은 작년 [경기도 정책마켓] ‘대상’을 수상한 정책으로 올해 김포시 관내 2개 공간(클린도시사업소, 라베니체 옹벽)에 그린커튼이 설치 될 예정이다.

툰베르기아(멕시코나팔꽃), 색동호박 등 덩굴식물은 5월 중순경 식재될 예정이다.

벽면이 녹화된 모습은 7~8월에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는 애니시다 등의 초화류를 감상 할 수 있다.

정성현 공원녹지과장은 “금빛수로 그린커튼 조성사업이 시민의 녹색갈증을 해소하고 나아가 도심열섬현상, 미세먼지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면서“자투리 땅에서도 그린커튼 조성이 가능한 만큼 도심곳곳에 녹색 활력이 확산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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