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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강하구 워터프론트' 시대 원년김포시, 시민의 날 맞아 한강하구를 5개 거점으로 하는 '미래 비전' 선포
   

김포시가 시 승격 23주년을 맞아 1일 김포아트홀에서 열린 ‘김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한강하구 워터프론트 시대’ 개막을 알리는 미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시는 이날 선포식을 통해 2021년을 한강 철책 제거와 활용 원년으로 한강 하구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고 한강을 활용한 테마형 개발을 통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평화관광도시를 건설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한강하구 워터프론트’는 한강하구를 5개 거점으로 지역 특성과 역사를 반영한 테마형 개발을 통해 한강하구 전체를 잇는 평화로와 둘레길 조성, 뱃길 복원으로 한강하구를 사람의 발길과 한강의 물길이 하나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아라뱃길, 시네폴리스, 전류리, 애기봉, 대명항을 5개 거점으로 각 거점별 비전을 김포의 영문 이니셜인 GㆍIㆍMㆍPㆍO와 매칭시켜 브랜드화 했다.

구체적으로 아라뱃길 권역은 ‘Global’을 브랜드로 ‘세계속의 김포’, 시네폴리스 권역은 ‘Imagine’을 브랜드로 ‘미래를 상상하는 김포’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전류리 권역은 ‘Mindfulness’로 ‘쉼이 있는 김포’, 애기봉 권역은 ‘Peace & History’ (평화와 역사가 깃든 김포), 대명항 권역은 ‘Open Waterway’를 브랜드로 ‘물길이 열리는 김포’라는 의미를 각각 담았다.

비전 선포식은 한강하구 워터프론트 시대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한강하구 5대 거점별 지역 대표와 김포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함께 5대 거점별 미래 비전을 담은 현수막을 제막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정하영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5개 거점 전략이 가시화 될 때 김포의 가치는 더욱 성장할 것"이라며 "우리가 꿈꾸는 김포의 미래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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