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들 인터뷰
“아는 것”을 넘어“할 줄 아는 교육”으로김포제일공고, 관내 유일 특성화 고등학교로 큰 기능대회 열려
노진섭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 교장

생동감있는 교육환경 조성으로 기능대회 준비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교장 노진섭)는 4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5일간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경기지사, 경기도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경기도기능경기대회를 앞두고 제2경기장으로 준비가 한창이다. 49개 직종 중에서 11개 직종 대회가 제일공고에서 열리게 된다. 

2020년부터 대회를 앞두고 1년 여간 불편이 없도록 차분하게 준비를 다해오고 있는 가운데 학교전체가 새롭게 변화하고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이제 2021년 기능경기대회를 1주일여 앞 둔 제일공업고등학교. 학교건물이 낡고 가라앉은 분위기가 내부도 밝은 톤으로 바뀌고, 학교 전반적인 실습실 등 학습시설을 새롭게 대폭 정비했다.

실제, 1991년 공고로 전환된 이래 동문들은 눈에 띄는 실력을 겸비한 기능인으로 활발하게 성장하며 대회를 통해 인정받고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2016년 본 대회를 통해 금메달을 획득한 동문 김한권씨의 경우 승승장구하며 국제대회에서 우승하고 삼성에 당당하게 입사해 모교인 제일공업고등학교를 빛나게 했다. 

그만큼 기능경기대회는 공업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에게는 의미가 있다. 기능인으로 별을 바라보고 실제 별을 딸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회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도전하고 있다.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전문적인 인재육성의 장으로
1936년에 개교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학교로 1만 7천 여 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어 사회 각계각층에서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 있는 제일공업고등학교. 노진섭 교장은 학교 교육 공동체 모두가 참여, 소통, 협력의 학교 문화 조성으로 더불어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가 로 성장시킨다는 경영관을 가지고 있다.

“본교는「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창의적 전문 인재 육성」을 교육 목표로 민주 시민 육성과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학교 교육 공동체 모두가 참여, 소통, 협력의 학교 문화 조성으로 더불어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제 특성화고 교육은‘아는 교육에서 할 줄 아는 교육’으로 체제가 변화되고 있다.  이에 본교는 학생들에게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적용하여 직업 기초 능력과 전공 관련 실무능력을 함양시키고 있다” 

제일공업고등학교 본관동

새롭게, 변화가능하게, 사람이 하는 것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에서는 현재 4개과인 컴퓨터응용기계과, 전기에너지설비과, 화장품화학과, IT전자과 등 전교생 627명의 학생들이 전문적인 분야의 학습을 진행해가고 있다. 한 반의 인원이 25명으로 학습분위기 또한 쾌적하다.

 예산확보로 학교의 실습실 리모델링을 완비했던 소중한 과정을 노진섭 교장은 그 공을 모두 학교공동체인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돌렸다.

“선생님들이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과정이 좋게 외부의 긍정적 평가로 이어지고 예산확보를 통해 학교 외관을 비롯해 학교분위기를 새롭게 변화가능하게 만들었다. 무엇이든 사람이 하는 것이라고 본다. 우리학교는 매년 200명이 졸업하며 100명 진학, 60-70명의 취업, 군입대등을 하는 학생도 있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로서 학생들의 취업처 발굴 또한 중요하다. 실제, 고등학교  2학년 과정 중 이미 회사를 체험하고 공부하는 2년간 산학과정을 밟아 보수도 받고 이후 회사에 취업하게 되는 시스템이 있다. 교육과정도 회사와 매칭 과정을 같이 짠다. 이후 회사를 다니는 과정 중 대학진학이 가능하고 국가 교육비지원 등이 이어질 수 있다”

2021경기도기능경기대회 제2경기장


“능력중심사회”구현을 위한 교육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에서는 산학일체형도제학교 운영, 특성화고 혁신 지원사업운영 중소기업기술사관육성사업운영,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운영 등을 통하여 능력 중심 사회를 구현하는데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도하고 있다. 사회적인식이 또한 공업계고등학교에 대해 바뀌고 있고 더 나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조성택 교감 또한 특성화고교의 비젼과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

좌로부터 노진섭 교장, 조성택 교감

 “특성화고등학교에 좋은 프로그램이 많다. 전문 자격증이 2-5개 획득하고 내신관리가 잘되면 대학진학도 가능해서 좋은 학생들이 진학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유일한 관내 공업계공등학교로서 경쟁력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일공업고등학교는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창의적인 전문 인재 육성을 교육목표로 미래를 주도하고 인성이 바른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열어가고 있다.

유인봉 대표이사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인봉 대표이사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