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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꼼꼼한 이사준비와 체크사항
  • 김영신 (자이단지내 공인중개사 대표)
  • 승인 2021.03.0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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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날이 왔다.  많은 분들이 추운 겨울철보다는 봄철에 이사를 많이 하는 편이다. 이사철을 맞이하여 막막한 이사준비에 꼭 확인해야 될 사항이 있다. 이사계획이 있다면 주의할 사항을 꼼꼼히 체크해 보는게 좋다.

 

Step 1. 이사 1개월 전 : 이사업체 정하기

 이삿날은 대출 등 은행업무 등을 감안하여 가급적 평일로 잡는 것이 좋다. 또한 이사가격은 이사가 많이 집중되는 날, 일반적으로 손 없는 날, 금, 토요일 이사가격이 평소보다 가격이 비싸다. 이런 날을 피해 평일에 이사를 하실 경우 저렴한 비용으로 이사를 할 수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도 이사예약을 하여 당일 엘리베이터, 사다리차 사용에 문제가 없도록 하여야 한다.

 

Step 2. 이사 2주 전 : 가구 배치 정하기 

 이사할 집의 가구 배치를 미리 가족과 상의하여 미리 배치도를 준비하면, 이삿날 짐 풀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다. 또한 필요하지 않은 물품을 미리 파악하여 중고로 판매하거나 무료 가구 수거 서비스를 이용해 폐기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Step 3. 이사 1주 전 : 우편물 주거이전 서비스 등 신청하기

 우체국 (www.epost.go.kr)에 주거이전 서비스를 신청하여 우편물이 이사 갈 집으로 오도록 해야 한다. 신문, 우유 등 배달 중지 요청하고 은행, 신용카드 등은 해당은행에 주소변경을 신청해야 한다. 특히, 각종 공과금 및 관리비 납부 확인하고 자동이체하고 있었다면 꼭 해지 신청해야 한다.

 

Step 4. 이사 3~4일 전 : 잔금 지불 수단 확인하기 

 인터넷(모바일) 뱅킹 1일 이체 한도 확인 후, 필요하면 은행 방문 후 증액하고 OTP, 보안카드 등 미리미리 챙겨야 한다. 귀금속, 현금은 이삿짐에 섞이지 않도록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고, 도시가스 철거 및 설치와 인터넷, 집 전화, 케이블 TV 이전 설치를 요청해야 한다. 아파트에 거주하면 관리사무소에 관리비 정산 신청하고 세탁물, 냉장고 안 식품 정리를 해야 한다.

 

Step 5. 이사 당일 : 입주신청 및 전입신고하기

 이삿짐이 다 나가면 매도인(임대인)과 집 상태를 확인하고 잔금 및 전기, 가스 요금 등 관리비를 정산하고 세입자는 향후 임대인과의 분쟁방지를 위해 집 상태 등을 촬영하여 보관해야 한다. 이사 후 꼭 신분증과 임대차 계약서를 가지고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를 받아야 한다. 시간이 없으면 인터넷 민원24(전입신고), 대법원 인터넷등기소(확정일자)로 신청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방문하여 입주신청 및 주차증을 발급받고 현관문 비밀번호를 변경하면 된다.

김영신 (자이단지내 공인중개사 대표)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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