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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철도 김포유치가 답이다" 시민운동 응원 확산'김행나' 인터넷 카페 게시글 하루 만에 광역철도 유치 기원과 응원 댓글 이어져
   
 

김포시가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발표를 앞두고 서울지하철 5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GTX-D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선 가운데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참여 움직임이 시작됐다.

시는 지난 2일 정하영 시장의 김포도시철도 시승체험과 함께 '광역철도 유치가 인구증가로 겪는 김포도시철도 출근길 혼잡율 해소의 답'이라며 광역철도 유치를 위한 시민운동을 온라인 등을 통해 시작했다.

이에 지난 23일 김포지역 온라인 카페 '김행나'(김포여인들의 행복한 나눔)에 참여 글이 게시되면서 광역철도 김포시 유치를 응원하는 댓글이 하루 만에 130건을 넘어서면서 광역철도 유치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열기를 전하고 있다.

2008년 5월 8일 개설 후 11만6천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 중인 '김행나'는 김포대표 온라인 카페로, 한 회원은 댓글을 통해 "아침마다 출근 전쟁을 겪는 워킹 맘으로 김포시의 현재 교통은 정말 고통"이라며 광역철도 유치를 희망했다.

또 다른 회원은 "골드라인이든 올림픽대로든 교통문제가 하루빨리 개선됐으면 한다"며 시민운동을 응원했다.

이 밖에 "2량 골드라인 너무 부끄럽다. 광역철도로 고장 없이 칸수가 늘어나갈 바란다"는 광역철도 유치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김행나' 측 광역철도가 유치되는 날까지 회원들과 함께 계속 목소리를 높여나겠다며 광역철도 유치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시민동참 유도를 위해 후원금을 냈다.

운영자 이현경씨는 "도농도시인 김포의 소중함과 자랑스러움을 함께 공유하며 김포 발전에 시민들의 적극 참여가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광역철도 유치가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시민 함께 유치 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광역철도 유치를 바라는 김포시민들의 염원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시청 홈페이지에 5분36초짜리 영상을 탑재하고 '김포교통해결 광역교통이 답이다' 김포시민운동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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