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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동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 닻올린다'민관 TF팀 구성...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명품 문화의 거리

김포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구래동 문화의 거리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 민관 TF팀 구성에 이어 이날 첫 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TF팀은 이석범 부시장을 팀장으로 김인수, 박우식 시의원과 관련부서 공무원, 민간전문가와 지역 주민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구래동 문화의 거리는 구래동 6881-8번지 일원 중심 상업지구에서 호수공원에 이르는 약 1.4km에 조성계획으로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올 하반기 기존 수체계 시설 및 녹지공간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와 지하 주차장 조성 공사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시는 문화의 거리 조성 후 다양한 문화 콘텐츠 공연과 행사 등의 프로그램을 유치해 명품 문화의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추진경과와 사업 부서별 조성계획 설명 등으로 진행돼 민간 위원들은 문화의 거리 구간별 특색 있는 테마 공간 연출, 적정 수목의 선정, 대상에 맞는 문화의 거리 조성, 시설공사에 따른 안전 확보 등에 대해 의견을 내놨다.

정하영 시장은 “구래동 문화의 거리는 2018년 조성계획 공고 후 이렇다 할 진척이 없었다"며 "본격적인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문화의 거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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