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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사업 관계자 간담회 열려... '일자리' 대책 추진방향 논의
   

김포시가 지난 16일 구래청년지원센터에서 일자리사업 관계자 간담회를 게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일자리경제과가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수행기관과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업무공유를 위해 마련돼, 황규만 일자리경제과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일자리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김포대학, 사우청년지원센터, 구래청년지원센터, 커리어개발전문가협회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김포시 위탁기관인 일자리센터는 지난해 38,664건의 구인구직 알선을 통해 6,908명을 취업시키고, 직영 여성새일센터는 1,919건의 알선을 통해 795명의 경력단절 여성을 재취업 시켰다.

황규만 과장은 “일자리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분기별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취업관련 지원 서비스 운영이 여의치는 않지만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민선7기 일자리 종합대책으로 내년까지 73,729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매년 연차별 집행계획을 공시하고 있다.

지난해 성과분석을 거친 올해 목표는 3월 공시예정이다.

시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전국 일자리대상 목표공시제 부문에서 2019년에 최우수상 2020년에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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