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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룡 전 시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부원장 합격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예측 깨고 차세대융합기술원으로 선회

정왕룡 전 시의원(사진)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부원장 채용공고에 최종 합격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관·학이 협력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R&D 융합기술 전문연구기관으로 2008년 3월 설립돼 2018년 7월 경기도와 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현재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 조성 연구 사업, 경기도 소재·부품·장비산업자립화 연구지원 사업, 시흥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IT활용 영유아 보육 안전 시스템 구축 등 최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다음세대를 바라보는 지역연구개발을 위한 융합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정왕룡 전 시의원은 제4대 시의원에 이어 제6대 시의원을 거쳐 2019년 경기도 먹거리 정책기획담당사무관으로 임용됐다.

김포시장 출마를 위해 민선 제5기와 민선 7기 두 차례 예비후보 등록까지 마쳤지만 경선레이스를 포기했다.

제19대 대통령선거 당시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김포시갑 선거대책위원회 전략기획실장을 맡기도 했다.

임원급인 부원장은 임기 1년으로 원장 보좌와 기관 전반 운영 업무, 경기도, 서울대, 정부, 유관기관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정왕룡 전 시의원은 "연구원이 연구성과에 비해 시민들과의 접촉면이 넓지 못해 홍보와 공감대 형성에 보완해야할 점이 많다"며 "시민들과의 교감, 차세대 청년, 청소년들 상대로 한 비전설계, 현장 속에서 실용화된 과학기술 적용으로 주민 속에 뿌리내리는 융합기술원을 만드는데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정가에서는 앞서 정 전 시의원이 경기도가 올해 설립예정인 경기환경에너지 진흥원에 몸담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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