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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대형 건축공사현장 점검...안전사고 예방

김포시가 코로나 19의 확산 지속과 한파특보 발효에 따라 동절기 건축공사장의 근로자 확진, 화재발생 등 안전사고 위험요소 예방을 위해 동절기 대형 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2015년 이후 착공된 공사 중인 상주감리대상 건축공사장으로 총 56개 현장에 이른다.

대부분의 건축물 용도가 대형 오피스텔, 요양시설, 판매 및 영업시설, 관광숙박시설 등으로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밀집된 근로환경, 외국인 근로자의 증가 등으로 코로나 19확산에 적극 대비해야할 현장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21일부터 2주간, 대형 건축공사 현장 안전점검현황과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집중적으로 행정지도 할 예정이다.

이근수 건축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대형 건축 공사현장에 코로나19 감염증 관리 예방체계를 철저히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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