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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일자리 지원에 3억5,605만원 쏜다"취업지원관 및 멘토단 등 퇴직 전문인력 15명 모집

김포시가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직업계고 취업지원관 운영사업'과 '지역기업 멘토단 운영사업'이 2년 연속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의 50%인 국비 4,000만 원과 1억 3,800만 원을 각각 확보했다.

신중년 일자리 지원 사업은 퇴직전문인력에 대한 지역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청년 취업지원, 관내 기업 경영 내실화를 위한 컨설팅 등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추진했다.

취업지원관 운영사업은 지난해 김포제일공고·통진고·김포대학 등 3개교에 취업지원관을 배치해 취업상담 372명, 면접지도 162명, 우수 취업처 발굴 112개, 최종 취업연계 68명 등 큰 성과를 거뒀다.

12명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지역기업 멘토단은 경영·기획에서부터 재무·인사 및 공장혁신·마케팅·수출실무에 이르기까지 관내 크고 작은 27개 기업 멘토링을 수행해 품질혁신·기술수출·매출신장·고용창출·온라인 쇼핑몰 입점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시는 다음달 사업 시작을 목표로 현재 취업지원관 및 멘토단을 모집 중이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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