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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기념관 '전문적인 현충 시설 거듭난다.'독립운동 특성화 프로그램 확대 운영
   
 

김포시청소년재단은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으로 인한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양촌읍.사진)의 휴관 장기화에 따라 독립운동특성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은 2013년 개관한 현충시설로 김포의 독립운동사 소개와 함께 다양한 현충 사업을 펼치는 역사교육기관이다.

그동안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은 독도, 독립운동 등 주제의 다양한 전시물을 단체에 대여해 다채로운 교육공간을 제공하는 유관기관과 학교로 찾아가는 순회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 청소년역사체험교실(일제강점기 도자사 교육 및 도자기 체험)과 성인역사아카데미(독립운동 및 김포 역사 교육, 유적지 탐방 등), 국가상징체험활동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코로나 19로 인한 휴관기관에는 북카페 시설 개선 공사를 통해 전시 및 프로그램실 공간을 확충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더 다양한 특별기획전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의 전문적인 도약을 위하여 ▲2종 박물관 등록, ▲소장품 발굴 및 구입, ▲김포독립운동사 자료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코로나19 종식 시에는 1365자원봉사포털과 연계해 ▲청소년자원봉사프로그램, ▲독립운동기념관 작은영화관, ▲현충시설협력망사업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최규장 수련관장은 “비대면 및 독립운동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김포의 독립운동을 콘텐츠화하고 대표적인 현충시설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각 프로그램 모집은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온라인통합접수시스템(www.fgy.or.kr/edu)에서 일괄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프로그램 정보는 김포시청소년재단 및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홈페이지(www.fgy.or.kr/1931gimpo), SNS 등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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