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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골드라인 비상제동 '또 일어나'지난달 21일 이어 1월 5일 풍무역서 비상제동으로 열차 운행 장애

지난 5일 또 다시 발생한 김포도시철도 고장사고가 비상제동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도시철도 운영사인 골드라인(주)는 "이날 사고가 비상제동루프차단기(EBLCB) 차단에 따른 것으로 파악됐다"며 차단기가 트립된 원인으로 장애물감지장치 커넥터 내부 절연불량 및 비상제동루프 회로의 역저지 다이오드 불량으로 추정했다.

이어 정확한 원인은 시험선에서 지속적으로 시험해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사고는 오후 2시 32분께 풍무역을 출발하려던 제2207열차가 비상제동이 걸리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정상운행까지 18분가량 소요되면서 50여명이 승객이 내려 다음 열차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등 불편을 겪었다.

고장 열차는 2시 50분에 도착한 후속열차(제3209열차)에 의해 김포공항역으로 회송 조치됐다.

김포시와 골드라인(주)는 지난해 12월 21일 열차 비상제동 사고 이후 24일부터 모든 열차에 열차안전원을 탑승시키고 있다.

김포골드라인 담당자는 “또 다시게 불편을 겪게 돼 이용객들에게 사과한다"며 "일단 시험선에서 장애발생 열차를 대상으로 계속적인 시험운행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규명해 같은 장애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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