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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매월 접수

김포시가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자보전 예산 30억을 확보하고 올해부터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1,100억 원 규모(월별 접수, 코로나19 피해기업 수시)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기업체의 생산 활동에 필요한 인건비, 원부자재, 물품구입비 등의 지급을 위해 쓰이는 자금이다.

기업체에서 운전자금 용도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경우 업체 당 융자 한도액 범위 안에서 대출금리 중 0.5% ~ 3.0%를 시에서 보전함으로써 기업체의 이자 부담 완화하는 제도다.

시는 우대지원 대상기업을 기존 김포시중소기업대상 기업, 여성·장애인기업, 청년기업 인증기업, 본사 관내이전기업, 고용증대기업,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서 김포시 5대 대표사업 관련기업, 여성친화 일촌기업, 재해중소기업까지로 확대했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의 대출금리는 금융 기관별·개인별 신용도에 따라 다르며 관내 6개 은행(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NH 농협은행) 각 지점 및 한국씨티은행 일산 중앙점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접수는 NH농협은행 김포시지부에서 매월 1~7일 한 영업시간 내 현장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기업지원과(☎980-2283), NH농협은행 김포시지부(☎980-0541)로 문의하면 된다.

 

김희대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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