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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을 바탕으로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월드비전’기독교 구호 국제협력기관, 100여국 1억 인구에 예수그리스도 증거
   
 
  ▲ 월드비전 주최 기아체험 24시간 행사  
 

지난 한국전쟁 당시 전쟁의 참상 속에서 발생한 고아와 미망인들을 돕기 위해 출범한 ‘월드비전’은 한경직 목사와 밥 피어스 목사가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협력해 ‘한국선명회’라는 이름으로 설립했으며 선명회라는 이름 때문에 통일교 단체로 종종 오해를 받아 왔지만 이와는 전혀 무관한 하나님이 만드신 순수 기독교 단체이다.

   
▲ 월드비전회장 박종삼 목사
‘월드비전’은 현재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1억여명을 대상으로 긴급구호사업과 지역개발사업, 옹호사업 등을 펼치며 예수그리스도를 전하고 증거 하는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월드비전이 펼치고 있는 사업은 국내사업으로 지역사회복지관(장애인복지관),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 이동목용, 어린이공부방, 가족지킴이 센터 등을 운영하며 가정개발 및 가정결연, 72개 시설지원 등의 사업과 월드비전선명회어린이합창단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해외사업으로는 20개국에 36개의 사업장(긴급구호사업장)을 설치하고 지역개발사업과 교육, 보건위생, 소득증대, 지역주민 역량강화, 에이즈예방치료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진이나 해일, 폭발사고, 내전 등에 위험을 무릅쓰고 뛰어들어 긴급구호가 필요한 지역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무엇보다 ‘월드비전’은 구호활동에 앞서 소명헌장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임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소명헌장에는 “가난하고 억눌린 자들과 함께 일함에 있어 우리의 주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기독교 국제협력기관으로서 월드비전의 소명은 인간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정의를 구현하며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증거 하기 위한 것”이라고 고백하며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월드비전’은 ‘통전적 사역(Holistic Ministry)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합니다’는 기치를 내걸고  ‘하나님 나라를 향한 변화’를 궁극적인 목포로 추구하고 있다.

통전적 사역은 인간의 삶과 관련되어 있는 모든 영역 곧 신체적(건강), 물질적(경제), 사회적(문화), 제도적(구조), 심리적(자유), 영적(하나님과의 관계)인 변화를 위한 사역을 말한다.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은 “월드비전은 하나님이 만드신 기독교 단체로 교회와 분리 될 수 없으며 독립적인 사업을 벌여서는 안된다”며, “세계적으로 봉사, 헌신, 구호 활동을 벌이다 보니 흔히 NGO단체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인식이고 월드비전은 분명히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는 선교단체로 기독교 국제협력관이다”고 명확한 정체성을 밝혔다.

이와 함께 “현 지구상에 설립의도가 변질된 수많은 단체들을 대할 때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며, “이러한 정체성 변질을 막기 위해 월드비전은 직원들에게 ‘그리스도 중심의 영성’을 강조하며 영적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철저하게 교육하고 있으며 교회와 파트너십을 이뤄 동역관계를 지켜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복음화를 위해 그리스도의 증거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봉사하고 헌신하며 기도와 찬양과 감사함으로 나아가고 있는 그들, 김포지회 창립을 계기로 바라본 ‘월드비전’의 앞날에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이 넘쳐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으며 김포에도 이 같은 은혜가 가득하길 기원한다.

   
   
   

오세현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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