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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상의 '지역기업 멘토단' 간담회 개최27개 기업 참여, 경영안정과 매출 증대 기여 '멘토링' 제공

김포상공회의소가 지난 23일 ‘2020년 김포시 지역기업 멘토단 최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규종 김포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을 비롯해 김포시 일자리경제과장과 기업 멘토단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는 올한해 멘토링 추진 실적 공유와 성과를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27개 업체가 참여한 2020년 김포시 지역기업 멘토단은 김포 관내 소상공인,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등 기업 간 매칭 파견지원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성장과 경영개선을 지원했다.

경영·기획 분야에서는 회사소개자료 제작, 장·단기 사업계획 작성, 정관 재정비, 신규사업 발굴, 벤처기업 등록 등 경영안정과 매출 증대를 위한 멘토링에 집중했다.

특히 엘리베이터 제작 업체의 차별화 전략으로 유지·보수 서비스를 포함시키고 플라즈마 음이온 발생 장치, 코로나19 살균 기능 탑재를 제안해 개발에 들어간 것은 대표적인 성과 중 하나이다.

마케팅·홍보 분야에서는 홈페이지 제작, SNS 활용 홍보, 유투브 제작, 마케팅 기법 소개를 통한 고객관리체계 구축을 집중적으로 도왔다. 판로 개척을 위해 납품처를 발굴하고 관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품 판촉활동을 진행한 것도 성과로 꼽혔다.

공장혁신 분야에서는 품질보증체계 ISO9001인증 취득, 제조공정 분류 및 생산라인 구축 지원 및 표준작업지시서 등의 작성 지원으로 멘티기업의 공정 불량률 감소와 생산량 증가 효과를 얻어 냈다.

R&D·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특히 기술개발 이후 해외 기술이전과 특허출원으로 애로를 겪던 기업을 꾸준하게 멘토링 해 400만 달러의 해외 기술이전계약을 성사시키고 특허출원료 지원으로 성장발판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인사·노무 분야에서는 근로계약서를 재정비하고 취업규칙을 비롯한 노무관련 서류들을 일괄적으로 정비하였고, 수출 분야에서는 코트라를 비롯한 다양한 무역 유관기관들의 지원 정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멘토링을 진행했다.

멘토단들은 멘토링 기간은 끝났지만 업체 담당자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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