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사건
마산동 아파트 공사 현장 레미콘 차량 화재
   

지난 31일 오전 8시 30분께 김포시 마산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 인근 도로를 달리던 레미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운전자가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운전자 A 씨는 "운행 중에 차에서 무언가 깨져 갉아먹는 소리와 함께 타는 냄새가 나 차를 세우고 확인해 보니 전면 운전석 타이어 휠 부분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였다"고 말했다.

이 차량은 인천서구 오류동을 출발해 마산동 공사 현장으로 오는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소방서 관계자는 "아파트와 주민들이 밀집해 있는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화연 연소 확대로 추가 피해 사항이 나올 수도 있었지만, 운전자의 발 빠른 대처로 인명피해 없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소방서와 경찰은 운전석 아래쪽 브레이크 가열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저작권자 © 미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