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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준공영제 노선 G6002/G6004 11월 1일 개통신도시 및 원도심 교통소외지역 불편 해소 기대

경기도 공공버스(준공영제) 노선인 ‘G6002’과 ‘G6004’번이 11월 1일부터 운행된다.

준공영제 노선은 입찰제방식으로 경쟁을 통해 노선 운수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선정 업체가 5년~9년간 한정면허로 노선운영권을 갖게 된다.

이 노선은 시와 도(道)가 함께 노선 적자부분을 해소해 안정적인 노선의 운영이 가능하다.

앞뒤거리 80cm 이상의 넓은 좌석과 USB충전포트, 공공와이파이는 물론 기사의 친절한 대응 등 고품질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G6002번은 원도심인 풍무동 유현마을(사거리)에서 출발해 당곡고개, 양도사거리, 풍무역을 지나 시도5호선으로 가양역, 염창역, 당산역, 영등포역까지 운행한다.

G6004번은 학운산단의 금빛마을에서 출발해 신도시인 한강센트럴블루힐, 고려병원, 센트럴자이, 모담마을을 지나 DMC, 가좌역까지 운행하고 홍대입구, 합정역을 지나 돌아오게 된다.

두 노선은 각각 10월 29일과 30일 국회의원, 시‧도의원, 지역단체장을 초청해 개통식과 시승 점검 개최 후 11월 1일 첫 정식 운행하게 된다.

정하영 시장은 “코로나19로 수요가 감소해 대부분의 노선이 감차운행하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에 이번에 도와 함께 경기도 공공버스를 추가 도입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 3월까지 김포시의 직행좌석 노선에 대해 경기도 공공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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