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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항 '관광이 결합된 명품 어항으로 다시 태어난다''2021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총력… 경인권 최고 문화복합 명품어항 탈바꿈 목표
   

김포시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1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 선정 공모' 참여를 통해 대명항을 경인권 최고의 문화복합 관광어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12월 최종 대상지 발표를 앞둔 이번 공모에 김포시는 '바다 나드리 공원, 김포 대명항'을 사업명으로 응모했다.

'2021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 필수기반시설 현대화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특화개발 지원사업으로 전국에서 김포 대명항을 비롯해 총 239개소가 응모에 참여했다.

총 60개소가 선정돼 3.9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이번 사업에 선정되면 내년부터 2023년까지 69억 원 등의 국비가 지원된다.

어항·어업기반 정비와 관광기반 구축, 주민참여 강화 등 3개 분야의 사업계획서를 낸, 시는 사업대장지에 선정되면 국비를 포함 한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수산물 판매 어항인 대명항을 젊은이들이 즐기는 문화복합 어항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활용도가 떨어지는 주변 시설과 연계해 대명항을 체류형 관광 허브로 조성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복안도 갖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대명항을 오는 2028년까지 연간 방문객 80만명, 연간 방문객 지출총액 600억 원의 효과가 있는 명품어항으로 탈바꿈 시켜 나갈 계획이다.

지방어항인 대명항은 경기 서북부 유일한 어촌이면서 덕포진, 손돌묘, 함상공원, 평화누리길 1코스 등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이 가까이에 위치해 있다.

그러나 열악한 어항 기능과 체류형 관광인프라 부족 등으로 김포의 대표 관광지라는 말이 무색해 왔었다.

정하영 시장은 "민선7기 출범 이후, 김포의 미래 100년 먹거리로 관광산업을 설정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며 "공모사업을 통해 대명항을 김포시 관광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명품어항으로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용국 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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