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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 기부은행 어르신 돌봄어르신들, 고령으로 인한 노화·장애 이중고에 시름 깊어
   
▲ 월곶한의원 안훈모 원장이 어르신댁에 방문하여 상담하고 진료하는 모습

지난 21일부터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조선희)는 어르신들의 고령으로 인한 질병과 시각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상태임을 파악하고 한의사분들의 진료를 시작으로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의 임원진과 기부은행 봉사자들은 어르신의 생활에 필요한 사항등을 파악하여 돌봄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는 보건복지부 위탁사업인 ‘어르신돌봄 기부은행’의 수행기관으로 지정되어 2017년부터 현재까지 4년차에 걸쳐 어르신들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만65세 이상의 어르신에게 돌봄활동(말벗, 가사활동 등)을 제공하면 이를 돌봄포인트로 적립, 관리하고 만65세 이후에 본인, 가족, 제3자가 돌봄활동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대상자 어르신의 댁에 방문이 어려워 봉사자들은 반찬봉사 및 식료품 배분 등의 방식으로 활동 범위를 전환하였으며, 김포시와 김포시한의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 돌봄서비스를 추진한다.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 조선희 회장은 “한의사 선생님들과 함께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진료하게 되므로써 희망과 행복이 두배로 상승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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